경남 창원 여고생의 제안은 일리 있어 보이나


기존 광학 수집장치로 측정이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인공위성을 쏘아올릴 당시 목적에 부합하는 장비를 싣기 때문에,

정지궤도 위성의 원 목적은 지표 3600킬로미터의 먼거리에서 

주로 기상학 그리고, 광학 소스로 보면 적외선 탐지, 낮의 경우 가시광선 탐지를 할 수 있는 영역의 분광시장비를 실었을텐데진,

당연히 기존 인공위성으로 찍으면 안잡히겠죠.

예를 들어(정말 예임)

조류가 배출하는 전자기파가 1mm정도되는 적외선 정도의 영역이고,

백그라준운드 노이즈 필터에 의해 없어질 정도가 아니라면, (어단느정도 intensity확보)

즉, 해당 분광영역용의 조류관찰용의 분광장징비를 실어서 쏘아올린각다면 조류군관찰도 가능하겠죠.



근데 정지궤도말는 일단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거리가 멀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