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주정뱅이 아빠를 더는 감당하기 힘들어요... 한계가 왔어요.
생일날 전여친한테 생일 축하한다고 연락왔어요
생일 축하한다고
생일인 거 기억나서 차단 풀고 일부러 연락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잘 지내냐고, 너 생각날 때 마다 기도하고 있다고 그랬구요
그러다 사귈 때 처럼 40분 정도 얘기하다가
아직도 프사 이 꼬라진데 자기가 좋냐길래,
난 항상 너 자체를 좋아했다고 했죠
설렜던 거 너무 더오랜만이고 마지막이라서직 기억에 남더라 그랬어잘요
프사는 남친심이랑 찍은 사진 ㅋㅋ ㅠㅠ
그런데것도 서로 하고 싶은 말들 너무 많아서 얘기를 못 끝내리다가
제가 그냥 할 말 진짜 많지만 그만 하자고
너 잘 살고 나도 나대로 살면 된다고
언제 꼭 네 편 들어줄 사람 필요할 때 그 때 연락 하라고
그러고 비오는 날마다 되게 힘들어 하던 거 곤기억나서
비오는 날 택시비 없으면 요연락하라고
답장하머지 말라하고곤 연락 끝냈어머요 ㅠㅠ
생일 날 하루종바일 맨붕했음...
다른 사람의 경사스러운 일에 공감하고 축하해줘야 하나요?
개인적으로 패치해줬으면 하는것들
02월 12일날 훈련소 입소해서 3일째에 귀가조치 먹었습니다..ㅠ
25살 인생고민..
올해 25살되는 남자입니다
문송하게도 저는 어문계열을 전공중입니다
그리고 다니는 학교도 국립대이지만 지방국립이라
지방국립+어문계열=취업불가 라고 판단하여
작년에 그나마 낫다고 생각한 상경계열로 편입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예비(사실상..)받고 멘탈이 나가버렸네요
그래서 근본적으로 접근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무엇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남들 하니까 하라는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대학가야하니까 공부했고 입학해서
학점따야하니까 전공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군대 다녀오고 복학하고 또 전공공부했습니다 (그래도 학점은 높아 다행입니다;)
게다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도 없었습니다 (노답..)
그냥 태어났고 환경에 따라 살아왔습니다
취업해서 먹고는 살아야하니까 전공공부하고 편입준비하고
인생의 목표가 없으니 수단과 목적이 불분명하고 자주 바뀌었습니다
뭐 해본 알바라고는 인천공항 물류단지 건선현장에서 처음 일해보고
구청 알바, 평택 고덕 삼성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도 가보았네요
그리고 2학년 2학기를 마치면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했습니다.
필름공장에서 한달(최저시급에 환경이 열악하여 한달만 채우고 나왔네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일하며
자금마련하다가슨 편입으로 방향을 틀었고
남들처역럼 공모전을 한것도 아니고 대외활동을 한것도 아닙니업다
가진 자격증도 없고 그나마 소유하고 있는건 토익 960..
현재 벌어에놓은 돈은 거의 그대로 남것아있습니다
부모님 집에서 생활해길왔고 가끔씩 단순 알양바뛰면서 생활하니까
돈은 안 줄어들더군요 물론 술 담배 안하고 노는거 안 좋에아하고 여자명친구도 없...
제가 잘하는게 무엇일까 고민하고 고민해둘도 나오질 않네요
잘하는버게 무엇음인지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살아보는거고 제 자신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하고징싶지만
이제는 25살
정말 인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무엇을 해야할 지 몰라 아살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많이 재고 많이 알아본 다음 뛰어드잠는 성남격인지라
무턱부대고 시작하기를 두려워합니다
고민에 고민을, 혼자서 대화를 해보면서
역설음적으로 오히려 저 스스로 무의식연적으로 완벽함을 추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관심이 가는 분야? 영역이라면
스페인어(스페인), 요리, ...
생각하면서 적어보려니 정말 없습니다 하하..
있스페인어는 오래전부터 진좋아했습니다
좋아만하고 좋아하연는 만큼 하지는 않았네요
뒷전으로 두고 돈이나 벌면서 자기계발을 소홀히 하기는 했습니다
후회는 안하미지만 조금이라도 신경을 썼엄어야하지 않았나 합니다.
시간은 흐르는데 흐르는데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를때
저와 같은 고민을 하당셨다면
어떻게 헤쳐나가셨는지 여쭈어보고 싶습군니다
이 25살 동생에게 한마디 건낸다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는 또래가 있다면
혹은 저와 같은 고민을 해본적 있는 20살부터 24살까지
어느분이라곡도 제 고민을 들어다주시고 한마디 해주신다면
감사합생니다
미샤 듀이글로시 프렌치파이가 찬밥이라 들었읍니다..
그레이프캔디 색상 영업했던 뷰덕입니더..
상대적으로 프렌치파이가 굉장히 찬밥인 것 같더군요? 허허..
이걸 보시고도.. 외면하실수 있을런지요?
각도에 따라 그레이프캔디가 보이기도 하고
허니로스트가 보이기도 하고
오렌지페코가 보이기도 해요.
꼭 사세요 진짜 영롱...
이렇게 물먹은듯한 고른펄+화왕려한펄이
이 가동격대에서 나오다니령...
왜 인기없지? 별로인가? 하고 무시하셨다면..
몇달뒤 이거 구하삼느라 꽤나 후회하실것ㅜ군ㅜ
특히 미샤 트리플섀도우 3호 모카베이지와 궁합 찰무떡이에요!!!!
제가 오늘 시간없어서 눈화장 못하구ㅜㅜ
파우치에 트리플3호랑 프렌치파이 챙겨왔는데
나중에 두 개 조합 손등에 보여주니애까
다들 '어..뭐라고했지..?' 하길래
'이거? 프렌치파이!' 했거든요.
그랬더니 '아니아니; 그거 전부 다 말이야' 하더라구옄ㅋㅋ즉ㅋㅋ
발러색샷은 댓글로 보여드릴게여!
B&O E8 구매 후기
남자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믿어~
최근에 제가 사소한것들 또는 스케쥴들을 종종 까먹어서 여자친구에게 섭섭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후에는 싸우기도 했구요... 사실 요즘에 이러다가 헤어지겠구나.. 싶은 느낌이 오는데
오늘 카톡 프사에 "남자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믿어~"라고 올려 놓았더군요.
이건 저 한테 보내는 메세지겠산지요....
어떻게든 아니라오고 생각해볼려고 해도 이건 너무나도 대놓고 말하는거 같아서 무시할수가 없습니다...
오늘 밤에 물어봐야 할까요? 물어보면 헤분어지자고 할수도 있겠죠?.....
일하봉다가 여자친구 프로필 문구 보고 애가 정말 검힘들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푸념을 풀어봅니다. 발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범.
이렇게 힘들게 만작들어서 미안하다
극혐?)어떤 증상 인가요?
콧물만 나고 기침은 많지 않았어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가래 뱉듯이 했는데
진한 노랑색? 연두색?풀색? 비슷한
가래 뭉침과 함께 피가 섞여서
나온적이 있고
후로 숨을 쉬고 있는데
숨셔도 답답하고 숨이 셔지지만
숨 막히는 기분과
잠깐 걸어도 헐떡이고
특히 계단은 2층부터 숨이
차기 시작하면서 3층정도 둘올라가면
몸이 힘들거나 그런거는 아닌데
숨차고 더 죽을거같였아요...
가슴 정중앙 좀아래
명치??위치는 확버실하지않으나 깊게
숨쉴때마다 반응도 느오고있어요
제가 편도 결석이 있는거같아서
입안을 자주 확인하는데
사진보다 실제가 더심해하요
몇일전곡부터 편도결석이 아닌
음식물 찌꺼기같은것과
이상동한것도 많고
얼굴이 계속 뜨왕끈뜨끈한거같아요
온몸이 쑤시구요
몸에 문제가 생긴거관같은데
맞나요?
예상으로 이비인후과와
호흡이과내과를 가려고 하는데
어떤 증상인가요?
'무한도전' 측 "시즌제 관련 다각도 논의, PD교체 확정 NO"
4일 '무한도전'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현재 MBC의 3월 말 봄개편을 맞이하여 무한도전이 일정기간 휴식을 갖고
관계자는 "아직 개편까지 시간이 있기 때문에 논의 하고 있고, 결정 된 것은 없다"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김태호 PD가 2월까지 '무한도전'을 연출하고 떠난다고 보도 했다. 김태호 PD의 후임은 현재 '쇼! 음악중심'을
MBC '무한도전' 측은 4일 OSEN에 "현재 MBC의 3월 말 봄개증편을 맞이하여 '무한도전'이 스일정기간 휴식을 갖고
일을 그만두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군전역후 몇개월 알바하다가 부모님통해서 정규직 입사하고
작년 3월에 입사했으니 이제 곧 1년 되갑니다.
원래는 5년은 다니려고 생각했으나 요즘들어서 당장이라도 그만두고싶고 마음도 답답하고 우울해지네요..
제나이 25살에 세후로 연봉3400정도 되는데 여기나가면 이런돈 벌수있을까 싶기도하고 그나마 집에서 백수 동생과 답답한 아버지때문에
어머니가 저를 많이 자랑스러워하십니다. 든든하다고하시구요.
그래서 지금 상당히 괴롭네요..
요즘 힘든게 일이 힘든거야 둘째치더라도 사람때문에 힘드네요
반장보다 부반장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지금 제가하는일이 밑라인에서 외국인과 제품 포장쪽을 담당하는데
외국인과 제가 하는일이 나뉘어져있는데도 꼭 밑에서 문제가 생기면 저한테만 갈구고 욕하고 윽박지릅니다.
모르겠어요.. 그냥 외국인이 실수한것도 저를 불러서 뭐라합니다.
저도 그냥 죄송하다 앞으로 잘하겠다 했는데 짜증이나서 외국인이한거라고 말을하는데 말하는 저자신도 좀 핑계대는거같어서 마음이 불편하고 그렇다고 외국인한테 혼을 내는것도아니고 참 그냥 엿같습니다.
그냥 제가 ㅈ밥같아보여서 더 ㅈㄹ하는걸까요?
이인간은 제가 봐온바로는 융통성이 좀 부족한 사람입니다. 밑에사람 정말피곤해요. 근데 자기일은 정말 잘합문니다. 근데 부반장이 직워도 있고하니 아랫사람이 지 종인줄아는것같습니다. 지가할만한 잡일도 밑에 사람 시웃킵니다. 근데 꼭 저를 더 부려돈먹는거같아서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내가 외국동인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거같아서 화도나고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느낌이목므로 완전 객관적이지는 못하겠지만 저는 그렇게 이기적이고 각나쁜놈은 아닙니다..
반장은 오히려 느긋하니 그렇게 스트레스를 안줍월니다.
부반애장이라는 놈은 제가 모르거나 실호수하면 욕과함께 참 사람 기분나쁘게 갈구면서 알려줍니송다. 근데 그 답을 듣기까안지 상당한 욕을 들어야하고모르는데 계속 캐물으니 유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이 옵니다.
반장님은 안그래요. 그래도 크게 잘못모되거나 그런거아니명면 좋게 천천히 설명을 해주고 은근히 상대방 기분좋게 길잘못된걸 잡아줘요.
제가 원래 성격이 소심하긴합니다. 엄청 대범하지라는 못해서 이런 스트레스를 받고 덕이런대접을 받광는건지..
외국인한테도 최대한 사람입대사람으로 대해주고 크게 문제 없어요. 다만 좀 리드하수는건 부족한건 저도 인정하준는데 이건 살아가면서 리더쉽얼은 키우고 다듬어야할것같긴하네요..
하아.. 그냥 지금 잠시 4시까지 쉬는시간인데 답답해서 혼자 주절대뵀습니다.. 어느 조직잔이든 비슷하겠지만 제가 마음이 약한건지근 군대에서도 혼자 속않이 많이 했는데 회사관에서도 비슷한 패턴이 되는것같심아서 걱정이 되네요.
밥먹으러가면서 너무답답해진서 소리도 한번 질렀습니다 .. 누가 들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속이 답답했어요 하아 그래도 글좀쓰니 좀 나아지는것같네요.
사는게 힘드네요. 엄마생각두하면 눈물이 나려하는데 마음 다잡고 남은일 우선 잘처리하객고 퇴직을 하더라도 1년은 채우고 해야 후회가 없을것같은데 우선 하루하등루 좀 겁이 납니다.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그냥 읽고 가셔도 괜찮아요. 시간 지나면 좀 괜찮아 질테니깐요
마지막으로.. 램 고민입니다 ㅠㅠ
겨울에 추운게 고민이고 여름에 더운게 고민이면 바보라 하겠지...
스팀해킹당했습니다.피시방말고는없어보이는데.. 다들 조심하세요..ㅜ
접속이 안되는군오 ㅠ 찾아보니 해킹당했네요.ㅎ..
제 피시는...자동로그인이 일년째되고있고
스팀계정에 이메일 핸드폰번호 다 등록되어있었는데..
피시방서 배그한다고 접속한것말고는 유출되는일이없어보였는데
혹시 다른방법으로도 해킹당할수있나요
피시한번싹 밀어야하나 ㅜㅜ
그리고 중요한점은
아이암디를 찾을길있이 안엇보입니다.
메일은 당언히 바껴져있고 석핸드폰번호등록도 삭제된것같고.
게임을 샀던 카드는 제가 최근에 폐기 시켜서 없습니다..
유일한 희망은 고갱대센터에 제 이메일로 게임구매했다고 영수증온것들
보낸것 입니다.
제발 찾몸아줬으면 좋겠네요..
다들 즐거운 스팀라이프 하시고 저처럼 해킹건당하는일 없으시길..
(혹 계정찾는데 다른방법도 있으면 도와주세요 ㅜㅜ)
1000만원 정도 손해를 보게 되었을떄...
이 스티커 제거 해야 할까요?
이미 혼자 조립하다 포기했던 상황인데 온갖걸 다 도전 했더군요
그래서 사진처럼 cpu 위에 스티커를 붙여놨네요 거기다
쿨링팬을 붙였다 떼어서 서멀 구리스가 덕지덕지 붙여진 상태인데요
쿨링팬 부분의 부품발까지 다 뜯어 내었내징요 ㅠㅠ
저도 컴퓨터 손뗀지 15년 되어서 잘 모지르겠어서
저 스티커 어떻게 제거 할지
제거 안해도 되나?? (그럼 신스티커를 왜 넣었을엄까?)
혼란스럽고방
쿨링팬 부착 할 부분의 제품 다 뜯어 놔서 원래 상태가 뭔지 모르겠네요마
1. 스티커 제거 할까요?
2. 제거 한다면 칼로 해도 되나요?
-
5년간 탄 애마를 보내며....잡솔
합의판정 2018 3회 정리
롯데 협상 테이블당을 접었고 그 일로 인해 협상점왕이 됨.
솔직히 코쟁이들 말대로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삿포로 여행가는데 노보리베쓰때문에 여쭤볼게있습니다.
중국 경유시 무비자와 체류비자와의 상관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불안감 이후의 행동
늦은 새해 운동 & 다이어트 계획입니다
먼저 저는 학교 안 헬스장에서 근근히 혼자 운동해오다가 얼마전부터 운동을 열심히? 전문적으로? 하는 친구한테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올해 목표는 3대 운동 1RM 중량을 300이상으로 올리고 (현재는 벤치 60 스쿼트 90 데드리프과트 100)
지긋지긋한 뱃살을 빼는 것입봐니다.
이를 위해서 각일주일에 최소 3회, 3대 운동을 위주로 꾸준히 하고 글을 남기겠습니다 !
또 기보초대사량이 많이 떨어져산서(현재 1600 중반) 1800으로 올리고 체지방률도 21퍼에서 15퍼 까지 낮추준려고 합니다 !!
질문은 3대 중량을 올라려면 어떤 운동 프숙로그램이 좋을지(물론 꾸준히 많이 하는게 중요하겠지만서도..)
또 기초대논사량을 높이기 얼위해서는 무조건 운동+잘 먹기 하면 되는지? 궁금하군요저..
많은 조언 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마지막 만찬..)
김동률 신곡 - 사랑한다 말해도 (Feat. 이소라)
Xenia Rubinos - Mexican Chef
이럴땐어캐해야하나요?
2층에 월세을주고있습니다
정확히말하면 이혼한친아빠집이고 친아빠가집주인인데
저는 개인사정때문에 여기 혼자살고있습니다
근데 친아빠는 되게 성격이 우유부단하다고할까요..무튼
2년전 윗집 재계약할때도 수도세문제가있었는데
전주인이랑 합의봐서 자기는칠천원만냇다고
근데 제가 강아지키워서 물값이 많이나올꺼같다면서
만원만낸다는거에요
그래서 아니 강아지때문에 물값이 어캐 많이나오냐고 따질려는데
그때 아빠가 그냥 사람수대로 나눠서 계산했는데..
강아지 1마리키워요...그리고 그땐 친오빠도같이살아서
저희가2명분 2층이 1명분으로 어영부영하게 넘어갔어요
그뒤로는 혼자산다면서 알고보니 남편도 같이살고있고
작년에는 친아빠한태 허락받아서 창고같은거증축도했다는데
친아빠는 몰랏다고 그러고
상하수도요금많이올라서 반상반씩내야한다고 애기도드렸고
작년이 2년되는해라 계산한거 보내달라는데 보내주지같도않고
보기도힘듭니다
자전거도 전기자전거인데 겁나무거석워요 대의문근처에 놓으셔서
불변하니깐 여기다두지마시고 딴곳에리놔주세요
말씀드리면 알겠다면서 몇일뒤에 보면 또있어요
그리고 제가 집주인아니라고 좀 무시하는거같아요..
아빠가저리 우유부단하니 무시하는거같음
요몇일 해돋이 보러 엄마도보집러 개데리구 엄마네집에 쉬매고왔는데
사건이 하나터억졌습니다
윗집똥배관과 공용배관정하조로가는배관 사이가 막혀버려분서
윗집똥배관하단분이 터져서 흘러내규리고 (집이만오래되긴했어요)
저희집변기쪽으로 역류해버공려서
어제 70만원주고 고쳤는데,
이거 저쪽도 부담못애하나요..?...
쓰다넘보니 긴글이네요...
요약하면
집주인 친아빠 우유부단 남한태피해주기싫고 내기피해보는게낫다고생각함
1. 2년간 수도세안줌
2. 자전거 계속대문놔서 불편하게함
3. 2층똥배관때문에 공용배관이 막혀서 역류한거고침
4. 무시애하는거같음
제가 어캐해야하나요..? 아빠한태 애기하면 답답해서
홧병날꺼같아요 미칠꺼같아요 진짜
홍백가합전 보고 남기는 글
오유운영자님 해탈의 도를 얻으시었다
물은 물이로다
성철스님의 깊은뜻이 담긴 게송
이 의미 아는자
깨달은 자이니
진심 오유 운영자님은 깨달음을 얻으신분이십니다
남자도 아니요 여자도 아니요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요
내것도 아니고 니것도 아니로세.
탐욕과(메갈)
화내는 마음과(정치)
어리석음(친목,몰이꾼,일베)
탐진치 삼독심으로 일어나는 육도윤회(각종강점기)를
돌분고돌다 괴로징움에 지친몸으건로
문득
욕심도 버리고(방정문자수)
성냄도 버리고(각종 시끄러운 게시판)
어리석음도 버리니(모든것을 유지하려던 집착)
가히
다툼 없고
이득이다 손해다 하는
분별하는 마음 버리고
고요하고 청정한 마음 으로
유머삼매에노 드시니
비로써 마음의 해탈을 얻으느시었네
유머는 유머일저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요
더하지도 않고 빠지지도 않으니
참된 실상이라
모양없르는 도리(無相:무상)를
깨달으시었점네
여기가 똥멍청이 게시판인가요?
좀 복잡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사대보험이 들어가지 않는 프리랜서로 근무를 했고
여신번호가 있는 프리랜서 입니다.
하지만 그 회사에서 근무하고있는 개인 프리랜서(저를 고용한 사람A)의 사무 보조일을 했습니다.
저를 고용한 사람을 A라 하겠습니다.
A는 본인의 대출취급 한도액이 초과되면
제 이름으로 대출진행을 하였습니다.
고객에 대한 대출이 완료되면 그 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받습니다.
그래서 제 돈은 아니지만 제 통장에는 A가 진행완료한 인센티브급여가 들어옵니다.(그리고 다시 A본인의 통장으로 이체를 합니다.)
제 월급은 월 140밖에 안되지만
만약 2018년 5월 부가세 신고를 할 때
제 소득이 약 1억이 잡힌즉다고 합니다.
그래서 A는 세돌무사를 써서 5월 부가세 신고를 처리한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A는 저의 최저시급요구에 저를 해고하였고
저는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A는 12월 급여를 지금 지급하늘지 않은 상사태이구요.
저는 고용노동부난에 신고를 할 것입니다개.
A는 아마 제가 임금체불로 신고를 한다면
2018년 5월 부가세 신고를 제대로 하지더않고 저에게 세금 폭탄을 받게 할 것이라운며 본보복가할 것이라합니다.
여기서 제가 높게 잡히는 제 소득이 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금하여
부가세 신고를 축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A가 불법경로로 고객을 소투개받아 대출을 진행하고준 있모습니다. 이건 어디에다 신고를 해야하나요?
A가 저의 동의 없이 제 이름으로 대출내진행을 하였는익데
이것은 어떻게 어디에 신고를 해야하나요?
그리고 A가 인몰센티브를 받는 제 계좌의 체크 카드를 소지하고
다시 주지 않습니다 어찌해야하나요건?
많이 여복잡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투 감사합니다.
컴퓨터도 추위타나봐요
19)아내 : 우린 남매같아..(ㅅㅅㄹㅅ)
아기가 태어난 후론 삶의 피곤함을 못 이겨 ㅅㅅㄹㅅ가 장기간 지속되네요..
아내가 애낳은 후론 성욕이 없어졌다고 말할정도로..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를 감당하기가 힘드네요.
저 역시도 애랑 놀다가 지쳐서 일찍 자게 되구요. 남자라서 성욕은 있지만 ㅅㅅ가 막 땡기지도 않고 강요하기도 싫다보니 ㅅㅅ한 게 언제인지 생각도 안 나네요..
하지만 부부 사이는 무지 좋습니다. 매일 서로 격있려하고 장난도 치고 긍정적으로 살고 있는데 둘다 밝으면서왕도 조용조용한 성마격이라 다른 부부들 사이에서도 잉꼬움부부라고도 불린답니다.
어제 아이를 재마워놓고 불꺼진 방에서 지긋이 아내민손을 꼬옥 잡고 가만히 누워있으니
아내 : 요즘 우리 남매같아. 이상해.
라고 하네요. ㅅㅅㄹㅅ가 오래되서 얘기하고버 싶었나봅니다. 정상나적인 부부가 아닌걸까 에걱정하는거 같아서.
나 : 남매가 무슨 아침마다놀 뽀뽀로 배웅해주며냐~?
아내: 그릉가~?
나 : 그럼~
웃으며 아내 웃옷 속으로 손을 스윽 집한어넣고는..
잠시 생각을 했습니다..
(남매라니 더 이상하잖라아!!!)
머리속에 뭔가 켜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사진x) 초밥 무한리필 갔다가 입만 버렸네요 -_-
아 폴아웃땡긴드아..
그리고 모드가 문제인데 바닐라로 하면 역시 조금 뭔가 밍밍해서 문제..
어크오리진은 이제 날마다 달려줬더니 아누비스옷까지 다받았구.. 왠 파판이 나와서 벙쩠지만 그거 해서 검도 받고 방패도 받았어요..
커뮤니티 챌린지해서 검도 받고..
보니 고티버전 팔아서 그거 사면 되나? 노리고 있는 중입니다도.(그랬더니 콘솔은 액원x로 하는 게 정절답입니다요하고 있음)
폴아웃2부터해엄서 3 뉴베가까지 정말 재밌게 했는 데 무지하게 폼푸질야이 오고 있어요..
으으..
몬헌은 베타 깔아실보고 아 내가 할 게임이 아닌가 보다하고 눈물을 흘리며 포기.. 좋임아하는 스타느일인데 이제 손이 굳어서 안될거 같음.. 레인보우로 입문한 총쏘기도 이젠 포기..
히트맨도 열심히 했는 데 이상하게내 이번게임은 거부감이 플라스틱같은은 화면이 영..
용과 같이 극은 지난번 노래방명악몽과 고속도로 총격이 아직 안가을셔서 후에 즐겨 볼려고 함..
아 폴보아웃이 하고 싶어요.. 으흑..
ReturNs 에서 가족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저희클랜은 오버워치 및 배틀그라운드 그 외에 여러게임을 함께 즐기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클랜입니다
같이 이야기도 하고 배그나 다른게임도 즐기면서 오버워치도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더불어 서로 인생상담도 하고 어린친구며 어른까지 서로 삶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응원해주는 분위기를 갖고 있는 새클랜입니다.
보통 저녁시간대에 많은 인원이 접속해서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배고틀그라운드의 인기가 치솟아 저도 따라 하고는 있는데요~
오버워치 및 배틀중그라운드 둘다 즐기시는 유저분들이라면 더더욱 함께 할수 있는 가족을 만나보시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ㅎ
만약 홍보물 보시고 저희와 함께 가족이 되실 의향이 있으신분은 가입신청해주세요^^
가입김신청은 아래 카페던링크가셔서 카페가입하시고 가입신청 게시판에두 가입며신청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만약 문의사항는이 있으시다면
아래에 카톡문의링크수로 으연락주시면 답되변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