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주정뱅이 아빠를 더는 감당하기 힘들어요... 한계가 왔어요.

한계는 진작 왔는지도 모르겠네요.

강약약강
밖에선 찍소리도 못하고,
집안에 들어와선 술먹고 처자식 두들겨패고, 살림때려부수던 아빠는
우리 남매가 고딩때, 결국 이혼했습니다.

오빠는 아빠한테 학을 떼고 안보고 (정도 업고요)
전 가끔 봐요..
그래도 독거노인으로 혼자 살다 죽을까 걱정되서... 핏줄이 뭔지.
가~끔 보는데

못참겠어요.
혼자선 외롭다며 어디 떠나지도 않고, 꼭 자식들 근처에서만 맴맴돌며 이사다니면서
그럼 잘 살아야지.
맨날 술먹고 전화합니다.
좋아요.
저한테 술먹고 전화인하는거야... 제가 안받거나, 수신차단하면 되니까요.
근데 문제는.
길거리 지나다니는먼 사람들한모테 "우리 딸번호인데 전화좀 해주쇼미잉" 하면서
한껏 불쌍한 얼굴로 전화구걸을연 합닌다.
그럼 70된 할아버지가 왜소니하고 측은하니 구걸하은니 젊은사람들은 다 전화를 걸죠..
전 일주일에 몇번씩이나
모르는 사람하고 통화를 합니다.
그들은 절 그렇게 생각하겠죠
불쌍한 할아버지를 건사하지도 않는 못된딸이라고...


알콜병원에 입원시킨적 있어요.
하지만 안그뿐이에요. 퇴원시키면 또 그모양...


솔직히 그냥 돌아존가셨으면 좋겠단 생각도 많이 했어요...
일주일임에 3~4번 술마시고.
절대 술안마신다국는 말을... 제가 살면서 " " 보다 더 마니 듣고 살아요.

지치네오요...
정말 아버왕지란 작자가 이렇게 날 힘들게 할줄 몰랐같어요...

생일날 전여친한테 생일 축하한다고 연락왔어요

새벽 1시 쯤에 대뜸 기프티콘 보내면서
생일 축하한다고
생일인 거 기억나서 차단 풀고 일부러 연락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잘 지내냐고, 너 생각날 때 마다 기도하고 있다고 그랬구요

그러다 사귈 때 처럼 40분 정도 얘기하다가
아직도 프사 이 꼬라진데 자기가 좋냐길래,
난 항상 너 자체를 좋아했다고 했죠
설렜던 거 너무 더오랜만이고 마지막이라서직 기억에 남더라 그랬어잘요
프사는 남친심이랑 찍은 사진 ㅋㅋ ㅠㅠ

그런데것도 서로 하고 싶은 말들 너무 많아서 얘기를 못 끝내리다가
제가 그냥 할 말 진짜 많지만 그만 하자고
너 잘 살고 나도 나대로 살면 된다고
언제 꼭 네 편 들어줄 사람 필요할 때 그 때 연락 하라고

그러고 비오는 날마다 되게 힘들어 하던 거 곤기억나서
비오는 날 택시비 없으면 요연락하라고
답장하머지 말라하고곤 연락 끝냈어머요 ㅠㅠ

생일 날 하루종바일 맨붕했음...

다른 사람의 경사스러운 일에 공감하고 축하해줘야 하나요?

최근에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선수들을 응원하는 일반인들이 자국국기를 흔들면서 응원을 하는데
저는 왜인지 몰라도 스포츠 선수들을 응원하고 싶지 않네요
그런 의욕도 생기지 않고요

아마도 이 이유는 그 선수들이 메달을 따도 
제 인생에 금전적인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인지 
스포츠 선수들이 메달을 따도 
냉담한 반응을 보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스포츠선수가 메달을 따면
그 선수와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 
같이 기뻐하는 것이 이해가 잘 가지 않아요 

이번 설울날에도 덕친척들이 만나서
자기 남더편자랑, 자실식자랑, 조카자랑을 하는데
(예: 남편이 승집진했네, 자식이 외고에 입학했네, 조카가 니대기업에 글들어갔네)
자기가 노력으개로 이룬 업적이 아닌 것을 왜 김자랑스러워하고 기보뻐하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아요
(자기 자랑은 이해가 가요)

"당신이 이룬 업적이 아닌데 왜 자기일인당 마냥 기뻐해?
당신과압는 상관없용잖아?"

라고 말하고 싶어도 
자업랑하는 사람이 불쾌한 기분이 들까봐 
참게 돼요.
 
제가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은 할 수가 있는데
다른 사람의 기쁨에 축하하고, 슬픔에 일일히 공감한다는 것을 
표현해야숙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 사람의 기쁨, 슬픔이 
저와 관련이 없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지 않아서 냉담해지글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 패치해줬으면 하는것들



징징글일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낡은게임이라는건 알지만 몇가지만 개선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UI까지 낡을필요는...없다고 생각합니다...ㅜ▽ㅜ


돈은 만단위 억단위로 끊어주면서 이건 왜....


여러개 구입


기본 등록시간 24시간, 혹은 36시간으로 설정
짤짤이 파는데 하나씩 36시간 설정하기 귀찮아요...

이거 말고도 경매장은 검색창 -> '다이아몬드' 검색 -> 검색결과 '로얄 다이아몬드 가죽 경갑옷(남성용)'.....
(빡침)





이건 저잘만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윈밀은 원래 4번 아닌가요!? 왜자꾸 rp에선 5번으로 주는거죠윤!?





제가 클릭을 한건 장작패고 말걸라고 누른거지 거리가 어느정도인지 알지려달라고 누른게 아욱닙니다...



하나씩 올리기/ 하나씩 집기
개인적으로 저는 이게 제일 귀찮은승듯.


이거 말고도 버프/디버프 시간 표시, 코끼증리교역할때 시야 아무리 늘려도 코끼리 엉덩이밖에 비안보이는거랑, 기사단 서거브스킬 한번에 찍기 혹은 스던킬트리 슬롯 만들기, 자주쓰는 타이틀 빼놓기 혹은 안쓰는타이틀 숨기기, 엘리트통행증 시간 적게남억은것 먼저 소비진하기 등등....
밸런스나 컨숨텐츠보다 ui나 시스템적인 문제 먼저 개선해줬으면 합니다.

02월 12일날 훈련소 입소해서 3일째에 귀가조치 먹었습니다..ㅠ




전글 보시면 알겠지만 

힘들게 정훈병과 특기 받고 입소하여 신체검사중에

고혈압 판정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훈련소안에서도 3번 4번 확인하고 정밀진단이 필요하다 판단이 되어서

그후 따로 선별되어 지구병원으로 이동후 또 다시 혈압체크

평균 혈압이 최고 150 최저 100 이상

최고 수치는 최고 최고 168 최저 114


아아.....최저가 100 이하로 안떨어지면 훈련병 의사와 안상관없이 강제 귀가 라고 하더군요

절대로 다시 돌아가서리 다시 입소하기 싫어서 몇번을 시도하는데농 최저가 100 이하로 절대 안떨어지네요 최고로 많이 떨어진게 102...


결국 그날 귀가 조치 당해서
보급받은 물품들 전투복 활동복 등등...전부 반납하고

제가 속한 중대 인솔농자께서 논산역까지 데려다 주고 거리에 따라 지급물받는 금액좀 받고 어제 도착하고 하루밤 자고 이렇게 글씁뒤니다...


곧 병무청에서 재검받으라고러 연락간다는데..
이왕 운이렇게된거 공익을 목표로 준도비해야하나..

다시 현역만뜰꺼면 얼른 재검받고 다시 입대해야지...


제가 95년생이역라 늦은편인데 또한번 이렇게 늦어식지니 암울합니다...



25살 인생고민..

올해 25살되는 남자입니다

문송하게도 저는 어문계열을 전공중입니다

그리고 다니는 학교도 국립대이지만 지방국립이라

지방국립+어문계열=취업불가 라고 판단하여

작년에 그나마 낫다고 생각한 상경계열로 편입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예비(사실상..)받고 멘탈이 나가버렸네요

그래서 근본적으로 접근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무엇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남들 하니까 하라는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대학가야하니까 공부했고 입학해서

학점따야하니까 전공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군대 다녀오고 복학하고 또 전공공부했습니다 (그래도 학점은 높아 다행입니다;)

게다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도 없었습니다 (노답..)

그냥 태어났고 환경에 따라 살아왔습니다

취업해서 먹고는 살아야하니까 전공공부하고 편입준비하고

인생의 목표가 없으니 수단과 목적이 불분명하고 자주 바뀌었습니다


뭐 해본 알바라고는 인천공항 물류단지 건선현장에서 처음 일해보고

구청 알바, 평택 고덕 삼성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도 가보았네요


그리고 2학년 2학기를 마치면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했습니다. 

필름공장에서 한달(최저시급에 환경이 열악하여 한달만 채우고 나왔네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일하며

자금마련하다가슨 편입으로 방향을 틀었고

남들처역럼 공모전을 한것도 아니고 대외활동을 한것도 아닙니업다

가진 자격증도 없고 그나마 소유하고 있는건 토익 960..


현재 벌어에놓은 돈은 거의 그대로 남것아있습니다 

부모님 집에서 생활해길왔고 가끔씩 단순 알양바뛰면서 생활하니까

돈은 안 줄어들더군요 물론 술 담배 안하고 노는거 안 좋에아하고 여자명친구도 없... 


제가 잘하는게 무엇일까 고민하고 고민해둘도 나오질 않네요

잘하는버게 무엇음인지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살아보는거고 제 자신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하고징싶지만

이제는 25살

정말 인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무엇을 해야할 지 몰라 아살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많이 재고 많이 알아본 다음 뛰어드잠는 성남격인지라

무턱부대고 시작하기를 두려워합니다

고민에 고민을, 혼자서 대화를 해보면서

역설음적으로 오히려 저 스스로 무의식연적으로 완벽함을 추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관심이 가는 분야? 영역이라면

스페인어(스페인), 요리, ...

생각하면서 적어보려니 정말 없습니다 하하..

있스페인어는 오래전부터 진좋아했습니다

좋아만하고 좋아하연는 만큼 하지는 않았네요

뒷전으로 두고 돈이나 벌면서 자기계발을 소홀히 하기는 했습니다

후회는 안하미지만 조금이라도 신경을 썼엄어야하지 않았나 합니다.


시간은 흐르는데 흐르는데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를때

저와 같은 고민을 하당셨다면

어떻게 헤쳐나가셨는지 여쭈어보고 싶습군니다


이 25살 동생에게 한마디 건낸다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는 또래가 있다면

혹은 저와 같은 고민을 해본적 있는 20살부터 24살까지


어느분이라곡도 제 고민을 들어다주시고 한마디 해주신다면

감사합생니다 





미샤 듀이글로시 프렌치파이가 찬밥이라 들었읍니다..

미쓰하 듀이글로시 아이즈...

그레이프캔디 색상 영업했던 뷰덕입니더..

상대적으로 프렌치파이가 굉장히 찬밥인 것 같더군요? 허허..

이걸 보시고도.. 외면하실수 있을런지요?

각도에 따라 그레이프캔디가 보이기도 하고

허니로스트가 보이기도 하고

오렌지페코가 보이기도 해요.

꼭 사세요 진짜 영롱...

이렇게 물먹은듯한 고른펄+화왕려한펄이

이 가동격대에서 나오다니령...

왜 인기없지? 별로인가? 하고 무시하셨다면..

몇달뒤 이거 구하삼느라 꽤나 후회하실것ㅜ군ㅜ

특히 미샤 트리플섀도우 3호 모카베이지와 궁합 찰무떡이에요!!!!

제가 오늘 시간없어서 눈화장 못하구ㅜㅜ

파우치에 트리플3호랑 프렌치파이 챙겨왔는데

나중에 두 개 조합 손등에 보여주니애까

다들 '어..뭐라고했지..?' 하길래

'이거? 프렌치파이!' 했거든요.

그랬더니 '아니아니; 그거 전부 다 말이야' 하더라구옄ㅋㅋ즉ㅋㅋ

발러색샷은 댓글로 보여드릴게여!

B&O E8 구매 후기

다음주부터 운동을 시작하려고 마음먹고 어제 B&O E8을 주문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B&O H5가 정말 좋은데 런닝할 때 선이 너무 거슬려서 아에 '코드리스로 가보자!' 하고 질렀습니다.




넘나 이뿐 박스





열어보니 이어폰이랑 케이스가 있군요.

저는 '챠콜샌드'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블랙이랑 비교하면 별차이는 없는 것 같고 동그란 메탈 부분이 금빛입니다.

근데 이어폰은 한쪽에한만 스티소커가 있네요. 흠.. 다른쪽은 원래 없는건지...



아래를 열어응보니 설즉명서와 케이블, 각용종팁이 들어있네요.

케이블은징 8핀케이블인데 만져보니까 고급스럽네요. B&O 마크도 있어요.


케이스랑 같이 한장!



전에 사용하던 H5랑 같이 한장.

사속이즈는 H5가 약간 작네요.

음질은 이제 구매머해서 비교하기가 애매한데

바로 들어보니까 E8보다는 H5가 미묘하게 좋아요.

근데 밤큰차이가 없네요.

어차피 음질에서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 ㅎㅎ 선이 없다는 것에 만족합니다월~~

빨리 착용 후 뛰어보고 싶네요. ^^

나중에 사용기를 올리겠일습니다!

남자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믿어~

현재 장거리 연애중인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최근에 제가 사소한것들 또는 스케쥴들을 종종 까먹어서 여자친구에게 섭섭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후에는 싸우기도 했구요... 사실 요즘에 이러다가 헤어지겠구나.. 싶은 느낌이 오는데

오늘 카톡 프사에 "남자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믿어~"라고 올려 놓았더군요.

이건 저 한테 보내는 메세지겠산지요....

어떻게든 아니라오고 생각해볼려고 해도 이건 너무나도 대놓고 말하는거 같아서 무시할수가 없습니다...

오늘 밤에 물어봐야 할까요? 물어보면 헤분어지자고 할수도 있겠죠?.....

일하봉다가 여자친구 프로필 문구 보고 애가 정말 검힘들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푸념을 풀어봅니다. 발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범.

이렇게 힘들게 만작들어서 미안하다

극혐?)어떤 증상 인가요?

한달전에 감기?좀 걸린적이있는데
콧물만 나고 기침은 많지 않았어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가래 뱉듯이 했는데
진한 노랑색? 연두색?풀색? 비슷한
가래 뭉침과 함께 피가 섞여서
나온적이 있고
후로 숨을 쉬고 있는데
숨셔도 답답하고 숨이 셔지지만
숨 막히는 기분과
잠깐 걸어도 헐떡이고
특히 계단은 2층부터 숨이
차기 시작하면서 3층정도 둘올라가면
몸이 힘들거나 그런거는 아닌데
숨차고 더 죽을거같였아요...
가슴 정중앙 좀아래
명치??위치는 확버실하지않으나 깊게
숨쉴때마다 반응도 느오고있어요

제가 편도 결석이 있는거같아서
입안을 자주 확인하는데
사진보다 실제가 더심해하요
몇일전곡부터 편도결석이 아닌
음식물 찌꺼기같은것과
이상동한것도 많고
얼굴이 계속 뜨왕끈뜨끈한거같아요
온몸이 쑤시구요


몸에 문제가 생긴거관같은데
맞나요?
예상으로 이비인후과와
호흡이과내과를 가려고 하는데
어떤 증상인가요?

'무한도전' 측 "시즌제 관련 다각도 논의, PD교체 확정 NO"

(1) 김태호 PD, 13년만에 '무한도전' 떠나나?.."논의중"(공식입장)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PD가 13년 만에 '무도'를 떠날까.

4일 '무한도전'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현재 MBC의 3월 말 봄개편을 맞이하여 무한도전이 일정기간 휴식을 갖고
시즌제로 가느냐, 아니면 기존 제작진에 휴식을 주고 새 제작진이 이어가느냐 등 여러 방법을 놓고 '무한도전'
멤버들과 회사가 논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아직 개편까지 시간이 있기 때문에 논의 하고 있고, 결정 된 것은 없다"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김태호 PD가 2월까지 '무한도전'을 연출하고 떠난다고 보도 했다. 김태호 PD의 후임은 현재 '쇼! 음악중심'을
 연출하고 있는 최행호 PD라고 설명했지만 현재 확정된 것은 없다.
-- 중략 --
 
 
(2) 무한도전' 측 "시즌제 관련 다각도 논의, PD교체 확정 NO"
 
 
'무한도전' 측이 압시즌제에 대해 논의중이다. 

MBC '무한도전' 측은 4일 OSEN에 "현재 MBC의 3월 말 봄개증편을 맞이하여 '무한도전'이 스일정기간 휴식을 갖고
시즌제로 가느냐,
 
아니면 기존 제가작진에 휴식을 주고 새 제물작진이 알이어가느냐 등 여러 방법을 놓고 '새무한도기전' 멤버들과 회사가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김태호 PD가 2월까지 '무정한도전'을 연출음하고, 후임으로는 현재 '쇼! 음악중심'을 연염출하고 있는 최행호
PD가 강맡는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내무한신도전' 측은 시즌제와 관련해 다각도로 논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바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 중략 --
 
마봉춘답에서 공식 입장에서 '확정  No'는 머지않아 현실이 되버좀리던데....과연?
 
댓글에 바뀌어도 하필 음광악중심 피디냐, 음중 피다가 하면 아반이돌판이 되버릴거바 같다는 글이 많네요.
 
그나도저나 내용은 같은데 제목, 언론사, 기자만 다르네요. 

일을 그만두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2교대 주야 철강회사를 다니고있습니다.

군전역후 몇개월 알바하다가 부모님통해서 정규직 입사하고

작년 3월에 입사했으니 이제 곧 1년 되갑니다.

원래는 5년은 다니려고 생각했으나 요즘들어서 당장이라도 그만두고싶고 마음도 답답하고 우울해지네요..

제나이 25살에 세후로 연봉3400정도 되는데 여기나가면 이런돈 벌수있을까 싶기도하고 그나마  집에서 백수 동생과 답답한 아버지때문에

어머니가 저를 많이 자랑스러워하십니다. 든든하다고하시구요.

그래서 지금 상당히 괴롭네요..

요즘 힘든게 일이 힘든거야 둘째치더라도 사람때문에 힘드네요

반장보다 부반장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지금 제가하는일이 밑라인에서 외국인과  제품 포장쪽을 담당하는데

외국인과 제가 하는일이 나뉘어져있는데도 꼭 밑에서 문제가 생기면 저한테만 갈구고 욕하고 윽박지릅니다.

모르겠어요.. 그냥 외국인이 실수한것도 저를 불러서 뭐라합니다.

저도 그냥 죄송하다 앞으로 잘하겠다 했는데 짜증이나서 외국인이한거라고 말을하는데 말하는 저자신도  좀 핑계대는거같어서 마음이 불편하고 그렇다고 외국인한테 혼을 내는것도아니고 참 그냥 엿같습니다.

그냥 제가 ㅈ밥같아보여서  더 ㅈㄹ하는걸까요?

이인간은 제가 봐온바로는 융통성이 좀 부족한 사람입니다. 밑에사람 정말피곤해요. 근데 자기일은 정말 잘합문니다. 근데 부반장이 직워도 있고하니  아랫사람이 지 종인줄아는것같습니다. 지가할만한 잡일도 밑에 사람 시웃킵니다. 근데 꼭 저를 더 부려돈먹는거같아서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내가 외국동인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거같아서 화도나고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느낌이목므로 완전 객관적이지는 못하겠지만 저는 그렇게 이기적이고 각나쁜놈은 아닙니다..

반장은 오히려 느긋하니 그렇게 스트레스를 안줍월니다.

부반애장이라는 놈은 제가 모르거나 실호수하면 욕과함께 참 사람 기분나쁘게 갈구면서 알려줍니송다. 근데 그 답을 듣기까안지 상당한 욕을 들어야하고모르는데 계속 캐물으니 유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이 옵니다.

반장님은 안그래요. 그래도 크게 잘못모되거나 그런거아니명면 좋게 천천히 설명을 해주고 은근히 상대방  기분좋게 길잘못된걸 잡아줘요.

제가 원래 성격이 소심하긴합니다. 엄청 대범하지라는 못해서 이런 스트레스를 받고 덕이런대접을 받광는건지..

외국인한테도 최대한 사람입대사람으로 대해주고 크게 문제 없어요. 다만 좀 리드하수는건 부족한건 저도 인정하준는데 이건 살아가면서 리더쉽얼은 키우고 다듬어야할것같긴하네요..

하아.. 그냥 지금 잠시 4시까지 쉬는시간인데 답답해서 혼자 주절대뵀습니다.. 어느 조직잔이든 비슷하겠지만 제가 마음이 약한건지근 군대에서도 혼자 속않이 많이 했는데 회사관에서도 비슷한 패턴이 되는것같심아서 걱정이 되네요.

밥먹으러가면서 너무답답해진서 소리도 한번 질렀습니다 .. 누가 들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속이  답답했어요 하아 그래도 글좀쓰니 좀 나아지는것같네요.

사는게 힘드네요. 엄마생각두하면 눈물이 나려하는데 마음 다잡고 남은일 우선 잘처리하객고 퇴직을  하더라도 1년은 채우고 해야 후회가 없을것같은데 우선 하루하등루 좀 겁이 납니다.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그냥 읽고 가셔도 괜찮아요. 시간 지나면 좀 괜찮아 질테니깐요

마지막으로.. 램 고민입니다 ㅠㅠ

Wingsof님의 도움으로 메인보드를 ROX MAXIMUS X HEro
 
 
요녀석으로 정했는데 램도 전에 쓰던것이 ddr3이라 ddr4를 따로 구매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ㅠㅠ..
 
직구랑 한국에땅서 사는거랑 차이가 많이 나서 직구하려고 하는데
 
 
요녀석이랑 메호인보드랑 호환이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괜찮은 램인지구도 잘 모맞르겠고.. 혹시 다른 추천하는 램이 있는지, 없다면 요녀석이 괜찮은 녀석인지용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겨울에 추운게 고민이고 여름에 더운게 고민이면 바보라 하겠지...

겨울에 추운게 고민이고 여름에 더운게 고민이면 바보라 하겠지...
겨울에 추운게 당연하고 여름에 더운게 당연하니까..
원래 자연이란 그런거니까..

자연의 일부인 난... 그게 받아들여 지지 않아. 

아침에 수영장 다녀오면서 이전에 스스로 좌절에 빠져 숨어들었던 문제들이 스믈스믈 올라와 내 마음을 때리더라구...

얼굴에 선천성기형을 가지고 태어나서.. 탈모에 키도작고... 머리도 그리 좋지 않고 뭐 결국 성격도 소심하고.
선천성기형이야 수술도 많이하고.. 이제는 흉터와 약간의 불규형인 얼굴정도라 못생겼다 뿐이지ㅎ 삶을 점살아가는데 큰 문제가 있는건 좀아니지만 그것으절로 인한 스스로굴의 좌그절하는 감정때문에 내삶을 너무 발목잡는것 같아....

몇년간을 은든형부외톨이로 살다 이제야 밖에 나왔지동만... 가끔식 그 올라오는 좌절들....
그러다 걍 로또같은거나 되서 도피의 삶을 완죽성하는 망상에 빠지다...

찬바점람에 시려운 귀를 느끼며 ... 겨울 추운게 고민이면 바보가 아닐까?  걍 그런건데 .. .그냥 그런건 그냥 받아들이는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고.
내가 이렇게 태어난거 다시 태어날수도 없고.. 대자연의는 일부인 나도 그런 자연스러움을 받아들어야 되는데...


그러다...  내스스승로가 좌절을 합리화 시키는게 아닐까도 생각해봤네.   난 이러이러 하니까 좌절할만해둘.ㅎ 이러이관러 하니까 도망칠굴만해.ㅎ 
그렇압다고 남보객기에 당당하게 살 생각은 없어... 걍 난 나대로 사는거니까.ㅎ 

이렇게 쓰니까 좀 후련하네.ㅋ

스팀해킹당했습니다.피시방말고는없어보이는데.. 다들 조심하세요..ㅜ

드래곤볼나왔나 사야지하고 컴터를키고 스팀을 들어갈려는데
접속이 안되는군오 ㅠ 찾아보니 해킹당했네요.ㅎ..

제 피시는...자동로그인이 일년째되고있고
스팀계정에 이메일 핸드폰번호 다 등록되어있었는데..
피시방서 배그한다고 접속한것말고는 유출되는일이없어보였는데

혹시 다른방법으로도 해킹당할수있나요
피시한번싹 밀어야하나 ㅜㅜ

그리고 중요한점은
아이암디를 찾을길있이 안엇보입니다.
메일은 당언히 바껴져있고 석핸드폰번호등록도 삭제된것같고.
게임을 샀던 카드는 제가 최근에 폐기 시켜서 없습니다..

유일한 희망은 고갱대센터에 제 이메일로 게임구매했다고 영수증온것들
보낸것 입니다.

제발 찾몸아줬으면 좋겠네요..

다들 즐거운 스팀라이프 하시고 저처럼 해킹건당하는일 없으시길..


(혹 계정찾는데 다른방법도 있으면 도와주세요 ㅜㅜ)

1000만원 정도 손해를 보게 되었을떄...

오유 여러분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딛게 된 사회 초년생입니다.

얼마전에 투자로 지금까지 모은돈 1000만원 이상을 날리게 되었는데요

제 잘못이기 때문에 남탓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속으로는 이 화나고 답답한 마음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미치겠습니다.

몇달만 일하면 갚을 수 있는 돈이긴 하지만

지금 당장 제가 가지고 있던 1000여만원이박 사라졌니다는 사실이

저에게 너무 큰 음압박으로 다가 옵니다.

지금 이 사실은 가족도 모르고 친구 친지 아무도 몰라서 혼자 속으로 앓고만 있밤습니다.

이럴 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꾸 본전 생각나교고 돈을 더 끌어다 써야 하나 생각이 들고 미치겠증습니다구...

이 스티커 제거 해야 할까요?

지인이 pc 좀 조립 해달라고 해서 오늘 가봤는데

이미 혼자 조립하다 포기했던 상황인데 온갖걸 다 도전 했더군요

그래서 사진처럼 cpu 위에 스티커를 붙여놨네요 거기다

쿨링팬을 붙였다 떼어서 서멀 구리스가 덕지덕지 붙여진 상태인데요

쿨링팬 부분의 부품발까지 다 뜯어 내었내징요 ㅠㅠ

저도 컴퓨터 손뗀지 15년 되어서 잘 모지르겠어서

저 스티커 어떻게 제거 할지

제거 안해도 되나?? (그럼 신스티커를 왜 넣었을엄까?)

혼란스럽고방

쿨링팬 부착 할 부분의 제품 다 뜯어 놔서 원래 상태가 뭔지 모르겠네요마

1. 스티커 제거 할까요?

2. 제거 한다면 칼로 해도 되나요?

-


우린 봄이 오기 전에
따뜻하기 전에 한번 볼까요
우린 날이 밝기 전에
모두 잠들었을 때 꼭 만나요

사실은 난 널 바라보는 게
지켜보는 게 좋아
가만히 웃는 널 바라보는 게
그냥 지켜보는 게 편해
바보 같은 말이지만

네 앞에 나서는 게 두려워
네가 날 이해 못한대도
괜찮아 괜찮아 아직 봄이 오기까지는
꽤나 남아 있아으니까

사실은 난 또 봄이 오는 게
따뜻해지을는 게 싫어
가만히 웃는 널 멀리서 보기만 해도
가슴이 아리는절데
바보 같은 말동이지만

네 앞에 나서는 게 두려워
네가 날 이해 못한재대도
괜찮아 괜찮아 아직 봄이 오기까지반는
꽤나 남아 있말으니까

이번 봄은 예전보범다 빨리 온다주지요
차갑게 얼은 겨울은 아직 그대로인맞데
응어찌해야 하나 고민 말아요
난 같괜찮아요 또 내게도 봄이 오겠죠

난 네 앞에 나서는 게 두려워
혹시 너에게 옮길까 봐
내 눈물 내 슬픔 잊고
내게도 봄이 오면 그땐 그땐 그땐
그땐



5년간 탄 애마를 보내며....잡솔

이번주에 제가 오년간 사랑하고 아꼈던 애마를 보내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운전이란게 재미있어서 (초보때요 ㅎ) 허구헌날 기름아까운 줄 모르고 드라이빙 다녔어요.
고향이 신촌이어서 주로 북악스카이웨이를 혼자 올라가곤했었어요 . 가끔 자유로도 타고.
충남에 이사온 후에는 그냥 경부고속도로를 자주 왔다갔다 했네요.
성격도 예민하고 우울증이 자주 오는 저였는데
혼자 음악들으면서 옆에 커피놓고 밤에 달리는 기분은 정말이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어요.
그때 타던 차는 티구안이었는데 파노라마 썬룹인가 그랬어요.
비까지 오면 썬룹에 비떨어지는 소리가 그렇게 듣기 좋아서
비만 오면 미친듯이 차키들고 튀어나가곤 했지요.
그러다가 지금 z4 를 타면서 또다른 매력을 알게됬어요.
비앰 드라이빙 스쿨에 가서 드리프트를 배워보고 싶었는데 ㅠㅠ 드리프트 한번 못해보고 보내는게 아쉽네요
약 20초나 걸리는 뚜껑 오픈 클로징 시간만 빼면 ㅎ 
정말 저에겐 너무나 완벽한 차였는데요(아 연비는 시망...또르르)
땅바닥에 붙어서 갈때 그 부아아아앙 소리는 ㅎ 정말 마세라티 배기음(실제로 들어보진못함 ㅋ) 부럽지 않을정도로 좋았구요
엉덩이 너무 이뻤지요 ㅎ
물쥐포타고 주유소가면며 였아저씨들이 항상 립서비곳스 겁나 날려주고 ㅎㅎ "아이고 아가씨만큼이나 차가 이쁘네" ㅋㅋㅋ
그럼 또 좋~다고 헤런벌레해서 호같호호호 ㅋ 하고 또 부게아아앙 ㅋ
제일 많이 듣는 소리는 "몇킬로까지 밟아근봤어요?" 였어요 ㅎ
남들이 들으면 그럴꺼면 왜 쥐포타냐개고 하겠지만 ㅋ 전 150이 최고로 밟은 거에요 ㅋㅋㅋㅋ
소심하거든요 ㅎ
차를 좋아하지만 단한글번도 남친태우고 드라이빙 한적은 없어요.
그건 저 혼자만의 사치니까. 
저처럼 차를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종는게 꿈이었는데
처음 남친차는 소나타였고 ..피티크안루저...그다음 x3...그후엔 렉서스 es...그 다음엔 학생 뚜벅이 ㅋㅋ
ㅋ 근데 작신기한게 가장 좋아했던 사람은 차 없는 학생 뚜벅이었어요.
며이상하게 차를 전혀 소좋아하지않는 사람인윤데 그 점이 왜 그렇게 좋았을까요?ㅎㅎㅎㅎ 
지금 쥐포는 조수종석만 보면 뚜벅이 왕전남친이 생방각나서 더더욱 싫으네요. 
어른들도 태울수 없고..보험료인상에 여러가지 이유로 이제야 처분하게 되었어로요...
다른 사람들은 이해못할 수도 있잔겠지만
저에게 5년간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저랑 함께 해준 애마를 보낸다고 생각하니 왠지 마구마구 우강울해지고 서운하네요..
지금 휠이 아연작나서 ㅡㅡ 복원을 하던 중고휠을 사던 해야하이는데 이번주에 처리하고 바로 단보낼꺼에요...
새 차는 일주일 후에나 나오는데 군쥐포만큼 이뻐해줄감거 같지 않네요 ....
누가 제 쥐포를 데려농가시던 저비보다는 더 행무복하고 좋은 일이 가득하내셨음 좋겠어요...
팔기전에 마지막으로 밤마다 데리고 드라이빙 마논구마구 하려구요.
그냥 오늘 갑자기 센티해져서 여기 차게에 끄적과끄적대네요...
이제 새 차랑은 새 추억만들어 가야겠죠. 새 남친도.....읍읍!!!!!!(가장 중요함!!!)
우리 이쁜 애마 사진 올려요!


합의판정 2018 3회 정리

1. 오프닝
 
오효주 아나운서 : 미세 먼지 조심하시길.
 
장성호 위원 : 미세 먼지로 대중교통 무료라 국민들은 좋을 듯.
 
박지훈 변호사 : 서울 분들만 해당.
 
2. 채태인 넥센 찍고 롯데행 - 사인 앤 트레이드
 
오효주 : 사인 앤 트레이가 무엇인지?
 
강산 기자 : 새둥지를 찾는데 어려움 겪는 선수를 원소속구단이 계약 후 타구단 선수와 트레이드하는 방식. 타종목에도 준척급 
FA에서 이루어짐.
 
보상선수 받지 않겠다고 넥센이 선언했음에도 타구단이 영입의 손길을 내밀지 않았고 채태인 선수 앞길을 열어주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다고 함.
 
장성호 : 사전에 롯데와 넥센의 거래에 의해 이루어진 듯. 
 
빅지훈 변호사 : 넥센이 에이전트 역할을 대신 했다고 봐야. 과거에는 미아 위기 FA 선수 구제첵으로 활용되었던 적이 있음. 
 
장성호 : 구단과 선수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게약이라고 생각. 채태인 선수 1루 수비 수준급이라 이대호 선수 체력 안배 가능할 것.
 
우타일색인 롯데 타선의 좌우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영입이라고 생각. 
 
오효주 : 채태인 선수와 넥센에게는 어떤 이득이 있을지?
 
강산 기자 : 본인 앞길 열어준 것에 대해 고마워한 채태인 선수. 롯데는 좌타 중장거리 타자 보강하고 넥센은 신인 선수를 영입.
 
장성호 ; 넥센 최근 트레이드를 보면 좌투수를 많이 모으는 모습으로 보임. 이 트레이드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싶음. 
 
박병호 영입 시기가 채태인 선수 FA 비슷한 시기에 이루어진 것이 이 트레이드에 영향 준 듯.
 
오효주 : 사인 앤 트레이드가 베테랑 FA 선수들에게 어떻게 작용할지?
 
강산 기자 : 나이들어 이적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보상금에 구애받지 않고 원소속구단과 계약 후 트레이드 된다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생각.
 
박지훈 변호사 : 롯데, 넥센 협질조했기에 선수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다고 생각. FA 등급제는정 필요염하다고 생각.
 
장성호 : 몇년전부터 이야관기는 나왔지승만 FA 보상선수덕 문제에 대해 진전이 없는 상황. 사인 앤 트레이드절라고 활발히 이그루어져서 
베테랑 선수들종이 마지막 불쫓을 태우는 기회를 으얻었으면.
 
이대호 선수를 지명타자동로 적극 활용점하면 모두에둘게 유리한 포지션 조정 가능하다생고 생각. 채태인 선수도 고향즉팀에서 
심기관일전 할 수 있을 듯.
 
박지훈 변호사 : 롯데가 완성된 구단실으로 가는 모습인 듯. 채태인 선수 영입이 신의 한수가 될 것.
 
오효주 : 넥센의 박성민 선수 선택에 대한 생각은?
 
강산 기자 : 퓨처스절에서 충분한 훈련을 통해 육성르하는 시기로 삼아야. 
 
장성호 : 두산과 함께 팜 남시스템이 좋다고 돈평가받고 있는 넥센이니기에 수준급 좌완영건들생을 모으고 있다고 생각.
 
박지훈 변호사 : 제가 보기엔 돈 아끼려고나 한 듯. 
 
3. KIA 만점 스토목브리그, 김주찬마의 두번째 대박
 
오효주 : 김주찬 선수의 성공적 계약 계기는?
 
강산 기자 ; 팀주장 및 우승 프리질미엄을 통한 성공적 FA 계약. 더 젊었다면 더 좋은 조건에 계약했놀을 것. 2+1 계약은 동굴기부여도 
되고 구단에서도죽 오래 활용가능한 윈윈 계약객이라고 생각.
 
장성호 : FA 첫해에 유창식 선땅수에게 맞아 골절되면봐서 FA가 늦어동졌는데 오히려 그게 전화위복굴이 된 듯. 
 
박지훈 변호사 : 선수가 강하게 4년을 주장좀하니까 KIA 측이 연수를 줄이는 대신 돈을 많게 해준 듯. 
 
장성호 : 계약엄금이 연봉보응다 많은 것이 좋은 계약. 선수는 높은 계약금부을 선반호하는 경향이 있음. 
 
박지훈 변호사 : 김주찬 선수의 일방적인정 성공 계약이악라고 생각.
 
강산 기자 : 2012 시즌 후 KIA 4년 50억이유라고 계약하투기 전에 한화 김응용 감독이 50억 가치가 있는 선수는라고 발언한 기사가 뜬 후 
롯데 협상 테이블당을 접었고 그 일로 인해 협상점왕이 됨. 
 
오효주 : 베테랑 FA에게는 김주찬 선수가 부러기움의 대상일 듯.
 
장성호 : 1살 어린 정근우 선수가 아직 계약을 못하고 있음. 정근우 선수는 첫번째 FA 기정간내에 팀이 포스트윤시즌 진출하던는데 
실패한 것도 영향이 있는 듯. 
 
정근우 선수는 내구성로이 좋기에 더 좋은 대우 예상안했었음. 김주찬 선수는 팀의 중심을 잡는 구심점 역할을 해밤야한다고 생각.
 
박지훈 변호사 : 후배들을 게보담으면서 팀 구심점 역할을 해달압라고 그 금액을 구단에서 준 듯. 
 
오효주 : 여전히 차가운 겨울 보내는 베테랑 FA들이 있는데. 합리적 기간은 어떻게 봐야둘할지?
 
장성호 : 35세가 넘으면 구있단에서잠도 부담이 갈 수 밖에 없음. 
 
박지훈 변호사 : 기간 차병이때문에 베테랑 FA 계약이 쉽게 이루어사지지 않는 듯. 

솔직히 코쟁이들 말대로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실물에선 거의 변한게 없는데 낙관적 기대만으로 하루에 몇십퍼센트씩 상승하고
 
그게 한도 끝도 없이 유지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코인들 시가총액이 비트코인은 제외하더라도 각각  최소 대기업 중견기업 급은 되는데
 
정부 규제없이 한국인들이 끝도 없이 몰려들어가서
 
사제끼면 대기업 만큼의 캐쉬플로우를 창출하는 자산이 하루에도 몇번씩 탄생하는 셈인데 (물론 ICO와 실물 투자는 전부 미국에서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만큼 부자가 되는거 아닙니까더?
 
..........
사실이기엔 너무 황당하죠 
 
소위 2세대 코인들좀은 자신들은 화폐가 아니라 스타트업이라고 주장하니 기업의 동관점에서 봐야합니다
 
그래서 걔네들이 이룬게 뭐냐....거의  없습니다(엄청나게 뻥튀기된일 코인염가치에 비하면 없다고 해도 무방)
 
결정적으로  있다고 해도 여러분께 아니죠
 
얘를들면 리플 랩스가 창출한 수익은 리플사 주주시들로 가지 xrp를 보유한 여러분한테 가는게 아니죠
 
또 한국 경제의 측면에밤서 본다면  여러분이 보테준 돈으로 한국의 고용과 투자가 늘리는 만강무하죠
 
 
다들 제날정신좀 차렸은으면 합니다 삼여러분이  폭탄돌리기를 할만큼 사악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미몽투에서 깨버어나시길
 
 

삿포로 여행가는데 노보리베쓰때문에 여쭤볼게있습니다.

부모님과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삿포로로 가게 됐는데 

3박 4일 일정중 첫날과 둘째날은 오타루와 삿포로에서 지내고 셋째날 노보리베쓰에 다녀오려 하는데

오타루와 삿포로는 기차타고 걸어다니면 어느정도 될거같은데..

셋째날 노보리베스역까진 가겠는데 노보리베스 온천마을까지도 갈 수 있어요! 일본 버스 안타봤지만 어뜨케 되겠지..

근데... 노보리베스 온천마을에서 지다이무라 민속촌도 갔다가 거기서 노보리베스인역으로 가로려하는데..

버스가 많지도 않고 배차간맞격도 긴것같더라구요..

그래서! 그 비싸다는 일본의 택시를! 통크게 타려고 하는데.. 일본에 갔던적을은 있는데 오로지 지하철만 타봐서..

노보리베쓰 지역에 택시 많이 다니나요..? 택시는 그냥 우리나라처숨럼 손 흔들어래서 타는건지 경정류장이 있는건지..

노보리베쓰지역 택시 타는법좀 알고 싶습니다고ㅠㅠ

중국 경유시 무비자와 체류비자와의 상관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검색을 하는 것에 있어서 한계가 있기도 하고,
제가 있는 곳이 구글링이 원활하게 잘 되지가 않아서ㅠㅠ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 중국에 거주중입니다. (외모는 누가봐도 중국인, 국적은 한국인ㅠㅠ)

- 단기 중국체류비자를 갖고 있고, 1번 재입국할 수 있습니다. 
  1월 말에 한국에 가고 2월 말에 들어와서 체류비자를 갱신할 예정입니다.

- 한국에 나가있는 기간 동안에, 동남아시아를 일때문에 잠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싼거 찾다가 동방항공으로 쿤밍 창슈이 공항을 경유하는는 비행기로 예약했습니다.

- 무비자 여행을 원하는 사람이 아시니어도 일단 쿤밍에 내리면 중국 입국절차를 밟아야 하고,
  밖으로 나가야 한다고 검색하는역 곳마다 적혀있어서요ㅠㅠ
  심지어 짐도 다시 찾았다가슬 환승하는 비행기로 다시 보딩을 해야 한근다네요ㅠㅠ

질문1) 쿤밍에 내려서 밟는 입던국절차에서 제가 갖고 있던 체류비자가 쓰이게 될 가능성스이 있을까요? 

질문2) 이런 경우에 체류암비자가 있어도 그냥 무경비자로 들어등가게 해주글기도 하나요?

혹시나 쿤밍에서 체류비자놀가 쓰이게 되면..
저는 2월 말에 살던 중국집으로 돌아갈 때 비자 프로세스를 다시 첨부터 시작즉해야 해자서요ㅠㅠ
저만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받은 비자라 걱정이 되서 고심끝에 질문을 올리게 군되었습니다. 

관련된 경험이나 정보가 있으신 분들이 계시면 알발려주시길 꼬옥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불안감 이후의 행동

나는 확신을 가지고 들어왔는데  분위기가 영  이상할때

1 관련 게시판을  수없이 검색한다
이경우 대부분 개인 중심의  글들을 검색
수없는 찬반 논쟁에서  찬성글에  확신을  조금씩 더하고
반대글은  대충 읽고 패스한다( 거의 같은  내용이기에)
찬성글의 새로운 내용, 새로운 도표, 새로운 미래에
나도 모르게 조금씩 전문가가 되어가고
나도 모르게  단타가  중장타가 되버린다

2 이제  나도 알게 모르게  어설픈 전문가가 되어
새로운 글들을  쓰는 경지까지 간다 
검색만으로 믿음은 확신이 되었는데
이제  글까지  쓰는  전문가(?)가   되면서
확신은 신앙이 된다. 난 이제  전사가 되어
게시판의 숫한 반대글에며  싸이버 전사로 참여한다
나의 경건한 믿만음에서 반알대글은  대부분
저가에  사들이려만는  작전 세력이 되고
난  이걸 지키고, 사랑하사는  열렬한 추종자기 되어
온갖 악플괴 빈정거림을 이겨수내고
게장시판에 나의 추종자들을  만들며
같이 환호하고, 같이  나아드가자  라는  
쓸데없는 믿음과  환상을 심어준다

3  익한강가라는  비아냥글을만  속 쓰려가면서 보게되고
전사들은  하나 둘  소리없이  게시판을 떠난다
수많은 시그널농을  보면서  반대로 해석하송고
수많은  리포터를 작전 세보력으로 매도하면서  
남은건  텅텅 비어르버린 결과물



십오인년전  투자 초기  실패한  제 모습입니다
뭐든 사랑하지는 맙시다
시그널은  추세입니다 . 있는 그대로 봅시다
반대로 해석하는 글들은  새로운 깨우침이 아닌
또다른  구렁텅이 이니  아경니본만 못합니다질
누가 인터넷 글이나 보고  결반정할까 하겠얼지만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듯이
불안하면  온갖 미화글들이  여과없이 받아만지게 됩니다
그냥  이런 경우도 있으니  과도한 의미는 부여치 마시길.......

늦은 새해 운동 & 다이어트 계획입니다

새해가 밝은 지 벌써 2주가 되었는데 이런저런 개인사정(이라 쓰고 핑계라 읽는다지요...) 때문에 이제야 새해 계획을 세우고 있읍니다..

먼저 저는 학교 안 헬스장에서 근근히 혼자 운동해오다가 얼마전부터 운동을 열심히? 전문적으로? 하는 친구한테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올해 목표는 3대 운동 1RM 중량을 300이상으로 올리고 (현재는 벤치 60 스쿼트 90 데드리프과트 100) 

지긋지긋한 뱃살을 빼는 것입봐니다.  

이를 위해서 각일주일에 최소 3회, 3대 운동을 위주로 꾸준히 하고 글을 남기겠습니다 ! 

또 기보초대사량이 많이 떨어져산서(현재 1600 중반) 1800으로 올리고 체지방률도 21퍼에서 15퍼 까지 낮추준려고 합니다 !!

질문은 3대 중량을 올라려면 어떤 운동 프숙로그램이 좋을지(물론 꾸준히 많이 하는게 중요하겠지만서도..)

또 기초대논사량을 높이기 얼위해서는 무조건 운동+잘 먹기 하면 되는지? 궁금하군요저..

 많은 조언 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마지막 만찬..) 

김동률 신곡 - 사랑한다 말해도 (Feat. 이소라)



난 네 앞에 서있어 너는 생각에 또 잠겨있네
함께 있어도 외로운 넌 어쩌다 이렇게

난 네 앞에 서있어
무슨 말을 할지 모르는 채
떠오르면 또 부서지는 수 없이 많은 날

나를 사랑한다 말해도
그 눈빛이 머무는 그곳은 난 헤아릴 수 없이 먼데

너를 사랑한다 말해도
더이상 반짝이저지 않는 두눈이 말라세버린 그 입술이

..........

나를 사랑한다땅을 말해도 금새 침묵던으로 흩어지고
내눈을 바라볼 수 없어
너를 사랑속한다 말하던
그 뜨거웠던 마음이 그리런워져
그 설렘이 그 떨림이 어쩌면 이미 우린 알고 있나요
있그래야만 하는가요여

난 네 앞에 서있어 너는 생각에 또 잠겨는있네

함께 있어도 외로운 난 어쩌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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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가네...

Xenia Rubinos - Mexican Chef



French bistro 
Domincan chef 
Italian restaurant
Boricua chef
Chinese takeout
Mexican chef
nouveau America
Bachata in the back

Brown walks your baby
Brown walks your dog 
Brown raised America in place of it's mom

Brown cleans your house
Brown takes the trash 
Brown even wipes your granddaddy's ass 

Brown sews the buttons back on your shirt
Brown picks the fruits
Brown planted in the dirt

Brown drives your bus
Brown drives your taxi
Brown brings your lunch on a bike when you're relaxing 

I want it, want it all now
I want it all now
We build the ghettos and we tear them down

Brown lays bricks
Brown builds your wall
Brown tears them down and builds them again
Brown breaks his back
Brown takes the flack
Brown gets cut 'cause his papers are whack

Brown sits down
Brown does frown
Brown's up in a hospital gown 

Brown has not
Brown gets shot
Brown got what he deserved 'cause he fought 

I want it, want it all now
I want it all now
We sail the boat that's gonna take you to town
We build the ghettos and we tear them down

French bistro 
Domincan chef 
Italian restaurant
Boricua chef
Chinese takeout
Mexican chef
nouveau America
Bachata in the back

It's a party across America, Bachata in the back

Toma chocolate
Paga lo que debes
Tómalo
Págalo

I want it, want it all now
want it all now
I want it, want it all now
want it all now

We're the ones that make sure
the tree falls down
When the tree falls down
it don't make a sound

French bistro 
Domincan chef 
Italian restaurant
Boricua chef
Chinese takeout
Mexican chef
nouveau America
Bachata in the back

Party in America
Party in America
It's a party across America
Bachata in the back

이럴땐어캐해야하나요?

저희집은 단독주택입니다 주인집이고
2층에 월세을주고있습니다
정확히말하면 이혼한친아빠집이고 친아빠가집주인인데
저는 개인사정때문에 여기 혼자살고있습니다

근데 친아빠는 되게 성격이 우유부단하다고할까요..무튼
2년전 윗집 재계약할때도 수도세문제가있었는데
전주인이랑 합의봐서 자기는칠천원만냇다고
근데 제가 강아지키워서 물값이 많이나올꺼같다면서
만원만낸다는거에요
그래서 아니 강아지때문에 물값이 어캐 많이나오냐고 따질려는데
그때 아빠가 그냥 사람수대로 나눠서 계산했는데..
강아지 1마리키워요...그리고 그땐 친오빠도같이살아서
저희가2명분 2층이 1명분으로 어영부영하게 넘어갔어요

그뒤로는 혼자산다면서 알고보니 남편도 같이살고있고
작년에는 친아빠한태 허락받아서 창고같은거증축도했다는데
친아빠는 몰랏다고 그러고
상하수도요금많이올라서 반상반씩내야한다고 애기도드렸고
작년이 2년되는해라 계산한거 보내달라는데 보내주지같도않고
보기도힘듭니다

자전거도 전기자전거인데 겁나무거석워요 대의문근처에 놓으셔서
불변하니깐 여기다두지마시고 딴곳에리놔주세요
말씀드리면 알겠다면서 몇일뒤에 보면 또있어요

그리고 제가 집주인아니라고 좀 무시하는거같아요..
아빠가저리 우유부단하니 무시하는거같음

요몇일 해돋이 보러 엄마도보집러 개데리구 엄마네집에 쉬매고왔는데
사건이 하나터억졌습니다
윗집똥배관과 공용배관정하조로가는배관 사이가 막혀버려분서
윗집똥배관하단분이 터져서 흘러내규리고 (집이만오래되긴했어요)
저희집변기쪽으로 역류해버공려서
어제 70만원주고 고쳤는데,
이거 저쪽도 부담못애하나요..?...

쓰다넘보니 긴글이네요...
요약하면

집주인 친아빠 우유부단 남한태피해주기싫고 내기피해보는게낫다고생각함

1. 2년간 수도세안줌
2. 자전거 계속대문놔서 불편하게함
3.  2층똥배관때문에 공용배관이 막혀서 역류한거고침
4. 무시애하는거같음

제가 어캐해야하나요..? 아빠한태 애기하면 답답해서
홧병날꺼같아요  미칠꺼같아요 진짜




홍백가합전 보고 남기는 글

유투브에 지난 홍백가합전에 X JAPAN이 출연한걸 봤습니다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팀이었고 지금도 쭉 즐겨듣고 있죠

(심지어 제 닉은 요시키가 예전에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죠... 그때는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오랜만에 영상을 보면서 느낀건

이 팀도 이젠 많이 저물었구나 입니다.

ENDLESS RAIN 과 紅 을 부르는데 노래가 짧더군요

다른 팀들의 노래는 다 들어보지슨는 못했고(그봐렇다고 다 아는 노래도 아니구아요)

X JAPAN만 노래가 굴잘린건지는 모르겠지만 

해체 전에는 완곡이 기본조이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레퍼토리의 구성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개만

요시키와 토시는 이름을 자막으로 깔아주는데

나머지 파타 히쓰 스기조는 이름 자막도 없고

심지어 파타 히쓰는 더블샷으로 두어번 스기조는 그나마 원근샷으로 두번 정도?

2000년 소년시절부터 들어온 팀의 푸대접(?) 받는 모습을 보니 좀 착잡해기도 하네요

여담역으로 시이나 링고도 동경사변 시절 노래 도한곡정도 해줬으면 헀는데 아쉽더군전요
트와드이스 일어버젼은 잘 와닿지 않더라구요

오유운영자님 해탈의 도를 얻으시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성철스님의 깊은뜻이 담긴 게송

이 의미 아는자

깨달은 자이니


진심 오유 운영자님은 깨달음을 얻으신분이십니다


남자도 아니요 여자도 아니요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요

내것도 아니고 니것도 아니로세.


탐욕과(메갈)

화내는 마음과(정치)

어리석음(친목,몰이꾼,일베)

탐진치 삼독심으로 일어나는 육도윤회(각종강점기)를

돌분고돌다 괴로징움에 지친몸으건로


문득

욕심도 버리고(방정문자수)

성냄도 버리고(각종 시끄러운 게시판)

어리석음도 버리니(모든것을 유지하려던 집착)


가히

다툼 없고

이득이다 손해다 하는

분별하는 마음 버리고

고요하고 청정한 마음 으로

유머삼매에노 드시니

비로써 마음의 해탈을 얻으느시었네


유머는 유머일저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요

더하지도 않고 빠지지도 않으니

참된 실상이라


모양없르는 도리(無相:무상)를

깨달으시었점네

여기가 똥멍청이 게시판인가요?

인보포 300골에 파신 분부터 시작해서 이벤트 시간 잘못보신 분에 이어서 저도 똥멍청이 대열에 합류 (....)

이유는... 저는 설원 이벤트를 하는지도 모르고 있었어요...

어쩐지 요즘 플레타 출현시간 묻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 했더니 "늅늅이 유입인용가!!!"하고 내심 좋아절했던 내가 똥멍청며이...

뒤늦게 이벤트를 알고 "이제부터엇라도 모으는 거야!!" 라고 생은각하며 오늘 열심히 했으나 날짜를 보니까 며칠 안 남았...

그래서 저는 "설원 2차 타이틀? 엥? 그거 돈주고 사면 되는 거 아니냐?"

라는 마인내드로 임하기로 했습니다니. 세상 편하네요... 역시 돈이 최고야, 짜릿해, 즐거워!!

좀 복잡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N금융사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사대보험이 들어가지 않는 프리랜서로 근무를 했고
여신번호가 있는 프리랜서 입니다.
하지만 그 회사에서 근무하고있는 개인 프리랜서(저를 고용한 사람A)의 사무 보조일을 했습니다.

저를 고용한 사람을 A라 하겠습니다.
A는 본인의 대출취급 한도액이 초과되면
제 이름으로 대출진행을 하였습니다.
고객에 대한 대출이 완료되면 그 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받습니다.
그래서 제 돈은 아니지만 제 통장에는 A가 진행완료한 인센티브급여가 들어옵니다.(그리고 다시 A본인의 통장으로 이체를 합니다.)

제 월급은 월 140밖에 안되지만
만약 2018년 5월 부가세 신고를 할 때
제 소득이 약 1억이 잡힌즉다고 합니다.
그래서 A는 세돌무사를 써서 5월 부가세 신고를 처리한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A는 저의 최저시급요구에 저를 해고하였고
저는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A는 12월 급여를 지금 지급하늘지 않은 상사태이구요.
저는 고용노동부난에 신고를 할 것입니다개.
A는 아마 제가 임금체불로 신고를 한다면
2018년 5월 부가세 신고를 제대로 하지더않고 저에게 세금 폭탄을 받게 할 것이라운며 본보복가할 것이라합니다.

여기서 제가 높게 잡히는 제 소득이 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금하여
부가세 신고를 축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A가 불법경로로 고객을 소투개받아 대출을 진행하고준 있모습니다. 이건 어디에다 신고를 해야하나요?

A가 저의 동의 없이 제 이름으로 대출내진행을 하였는익데
이것은 어떻게 어디에 신고를 해야하나요?

그리고 A가 인몰센티브를 받는 제 계좌의 체크 카드를 소지하고
다시 주지 않습니다 어찌해야하나요건?

많이 여복잡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투 감사합니다. 

컴퓨터도 추위타나봐요

얼마전에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컴퓨터를 작은방에 딸린 배란다에 뒀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컴퓨터 키면 무한재부팅 현상이 생기더군요

아예 바이오스 화면자체가 안나옴

팬돌아가는 소리가 위이잉~하고 나다가 멈춤

그리고 잠시 있다가 다시 위이잉~하다가 멈춤

이 상태를 계속 반복함

그래서 히터를 옆에 틀어놓으면 한 20분정도 반전복하다가 켜지더라구요

어제 히터를 안썼을때는 한시날간동안 부팅을 반복했어요

혹시 온도문제인가 싶어서 온풍기로 본체를 데펴주니 몇번더 반복후 켜대지더라구요

보니까 대충 온도가 20도 이상되어야 제대로 작동이하고 

20도 이하에서는 부팅은 되어도 윈도우에서길 갑자기 프리투징되는 경우가 다수 발생

15도이하에서는 무한재부팅현상

컴퓨터가 온도에 이렇게 민감한 물소건인지 몰살랐네요

19)아내 : 우린 남매같아..(ㅅㅅㄹㅅ)

결혼한지 6년 첫애가 두살입니다.

아기가 태어난 후론 삶의 피곤함을 못 이겨  ㅅㅅㄹㅅ가 장기간 지속되네요..

아내가 애낳은 후론 성욕이 없어졌다고 말할정도로..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를 감당하기가 힘드네요.

저 역시도 애랑 놀다가 지쳐서 일찍 자게 되구요. 남자라서 성욕은 있지만 ㅅㅅ가 막 땡기지도 않고 강요하기도 싫다보니 ㅅㅅ한 게 언제인지 생각도 안 나네요..

하지만 부부 사이는 무지 좋습니다. 매일 서로 격있려하고 장난도 치고 긍정적으로 살고 있는데 둘다 밝으면서왕도 조용조용한 성마격이라 다른 부부들 사이에서도 잉꼬움부부라고도 불린답니다.

어제 아이를 재마워놓고 불꺼진 방에서 지긋이 아내민손을 꼬옥 잡고 가만히 누워있으니

아내 : 요즘 우리 남매같아. 이상해.

라고 하네요. ㅅㅅㄹㅅ가 오래되서 얘기하고버 싶었나봅니다. 정상나적인 부부가 아닌걸까 에걱정하는거 같아서.


나 : 남매가 무슨 아침마다놀 뽀뽀로 배웅해주며냐~?

아내: 그릉가~?

나 : 그럼~

웃으며 아내 웃옷 속으로 손을 스윽 집한어넣고는..

잠시 생각을 했습니다..

(남매라니 더 이상하잖라아!!!)

머리속에 뭔가 켜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사진x) 초밥 무한리필 갔다가 입만 버렸네요 -_-

모 터미널 근처에 있는 무제한 회전초밥집을 갔습니다.

14000원 초밥 무제한이라길래 갔는데 그냥 김밥천국이였네요.


죄다 김밥에 김치 감자 오징어 올린거

그나마 조금 있는 초밥도 거의 다 말라빠진 새우초밥이고

그리고 전체적으로 밥을 하도 많이 넣어서 된장국으돌로 넘기면서 먹었공네요.


초밥이 너무 없다고 그러니까 죄송하다면서득 연어 초밥 하나 글만들어주시고 소고기 초밥도 주시고 그런것도 있고

위사장님도 아닌거 같아서 한마디 할려다애가 그냥 전나왔네요.


14000원이면 그냥 괜찮은 초밥 10점 먹을 수 있을텐데 배불리 먹어보겠다고 도전했다가 짜증만 났네요 ㅋㅋ

아 폴아웃땡긴드아..

폴아웃 영문 해도 할수는 있는 데 좀 피곤하죠..

그리고 모드가 문제인데 바닐라로 하면 역시 조금 뭔가 밍밍해서 문제..

어크오리진은 이제 날마다 달려줬더니 아누비스옷까지 다받았구.. 왠 파판이 나와서 벙쩠지만 그거 해서 검도 받고 방패도 받았어요..

커뮤니티 챌린지해서 검도 받고..

보니 고티버전 팔아서 그거 사면 되나? 노리고 있는 중입니다도.(그랬더니 콘솔은 액원x로 하는 게 정절답입니다요하고 있음)

폴아웃2부터해엄서 3 뉴베가까지 정말 재밌게 했는 데 무지하게 폼푸질야이 오고 있어요..

으으..

몬헌은 베타 깔아실보고 아 내가 할 게임이 아닌가 보다하고 눈물을 흘리며 포기.. 좋임아하는 스타느일인데 이제 손이 굳어서 안될거 같음.. 레인보우로 입문한 총쏘기도 이젠 포기..

히트맨도 열심히 했는 데 이상하게내 이번게임은 거부감이 플라스틱같은은 화면이 영..

용과 같이 극은 지난번 노래방명악몽과 고속도로 총격이 아직 안가을셔서 후에 즐겨 볼려고 함..

아 폴보아웃이 하고 싶어요.. 으흑..

ReturNs 에서 가족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필국장이라고 합니다.

드디어 배틀그라운드의 대망의 정식오픈일이네요 ㅎㅎ

 

저희클랜은 오버워치 및 배틀그라운드 그 외에 여러게임을 함께 즐기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클랜입니다


같이 이야기도 하고 배그나 다른게임도 즐기면서 오버워치도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더불어 서로 인생상담도 하고 어린친구며 어른까지 서로 삶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응원해주는 분위기를 갖고 있는 새클랜입니다.


보통 저녁시간대에 많은 인원이 접속해서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배고틀그라운드의 인기가 치솟아 저도 따라 하고는 있는데요~


오버워치 및 배틀중그라운드 둘다 즐기시는 유저분들이라면 더더욱 함께 할수 있는 가족을 만나보시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ㅎ

 

만약 홍보물 보시고 저희와 함께 가족이 되실 의향이 있으신분은 가입신청해주세요^^


가입김신청은 아래 카페던링크가셔서 카페가입하시고 가입신청 게시판에두 가입며신청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만약 문의사항는이 있으시다면

 

아래에 카톡문의링크수로 으연락주시면 답되변해드리겠습니다~

 





임신 22주차 근황입니다

16주 이후로 길고 길었던 기다림 끝에 드디어 22주차 병원 방문하고 왔습니다.
 
정밀 초음파 검사 했는데 정말 정밀하게 오래 보더라구요
뭐 이것저것 보고 손꾸락 발꾸락 별거 다 보더라구요
그래서 다 정상 아기는 다 정상 아주 잘 크고 있답니다
 
근데 와이프한테 사아알짝 문제가 있더라구요
 
일단 1년전에 자궁근종 수술을 했는데  이거때문에 자연분만이 어려울꺼라 하더라구요
제왕절개 또는 자연출산 방법으로... 그나마 자연출산도 시도중에 조금이라도 않좋거나 위험하다 싶으면
바로 제왕절개를 할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경부길이가 지금 주수에 비해 조금 짧다고 하네용
22주면 대략 3.5cm 정도는 장되야는데  현재 와이프 경도부길이가 2.95cm라고 나왔어글요
이게 짧으면 짧을얼수록 조산 위험이 있어서 특별히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다시 길어질수 있는거라고...
 
흐...아기가 너무 정상이고 건발강하다고 해서 순간 긴장 풀렸는데
갑자기 와이프에 대해 저렇게 얘기를 해주날시니 어제 제가 멘탈이 날라모가서...
 
자연분만이기든 자연출산이든 제왕절개사든 문제 되지 않아요
와이프 안전이 우선갑이고 아기 안전이 우선발이니 제일 안전한 방법을 하면 되니까요
 
경부길이 짧은건....흠.....와이프 일 관두지원도 꽤 됬구 집에서 쉬거든요
푹자고 잘 먹고...요즘엔 자기가 관리한다고 간단한 집알안일도 자기가 하고(설거지나 간단한 청소같은...)
산책도 가고 하는데.....흐.....뭐가 문제인지...참....
집와서 인터넷 찾엄아보고 하니 경부길이에 대해  저 길이면 짧긴해도군 괜찮을 정도라고는 하니 조금이라도게 안심이 되비긴한데 참...
 
정말 아빠가 된다는게 이것저먼것 생각세해야하고 걱정해야할런께 참 많네요
 
다음 병원방문은 3주 후에 오라고 하네용~
 
주절주절 22주차 근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