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코쟁이들 말대로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실물에선 거의 변한게 없는데 낙관적 기대만으로 하루에 몇십퍼센트씩 상승하고
 
그게 한도 끝도 없이 유지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코인들 시가총액이 비트코인은 제외하더라도 각각  최소 대기업 중견기업 급은 되는데
 
정부 규제없이 한국인들이 끝도 없이 몰려들어가서
 
사제끼면 대기업 만큼의 캐쉬플로우를 창출하는 자산이 하루에도 몇번씩 탄생하는 셈인데 (물론 ICO와 실물 투자는 전부 미국에서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만큼 부자가 되는거 아닙니까더?
 
..........
사실이기엔 너무 황당하죠 
 
소위 2세대 코인들좀은 자신들은 화폐가 아니라 스타트업이라고 주장하니 기업의 동관점에서 봐야합니다
 
그래서 걔네들이 이룬게 뭐냐....거의  없습니다(엄청나게 뻥튀기된일 코인염가치에 비하면 없다고 해도 무방)
 
결정적으로  있다고 해도 여러분께 아니죠
 
얘를들면 리플 랩스가 창출한 수익은 리플사 주주시들로 가지 xrp를 보유한 여러분한테 가는게 아니죠
 
또 한국 경제의 측면에밤서 본다면  여러분이 보테준 돈으로 한국의 고용과 투자가 늘리는 만강무하죠
 
 
다들 제날정신좀 차렸은으면 합니다 삼여러분이  폭탄돌리기를 할만큼 사악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미몽투에서 깨버어나시길
 
 

삿포로 여행가는데 노보리베쓰때문에 여쭤볼게있습니다.

부모님과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삿포로로 가게 됐는데 

3박 4일 일정중 첫날과 둘째날은 오타루와 삿포로에서 지내고 셋째날 노보리베쓰에 다녀오려 하는데

오타루와 삿포로는 기차타고 걸어다니면 어느정도 될거같은데..

셋째날 노보리베스역까진 가겠는데 노보리베스 온천마을까지도 갈 수 있어요! 일본 버스 안타봤지만 어뜨케 되겠지..

근데... 노보리베스 온천마을에서 지다이무라 민속촌도 갔다가 거기서 노보리베스인역으로 가로려하는데..

버스가 많지도 않고 배차간맞격도 긴것같더라구요..

그래서! 그 비싸다는 일본의 택시를! 통크게 타려고 하는데.. 일본에 갔던적을은 있는데 오로지 지하철만 타봐서..

노보리베쓰 지역에 택시 많이 다니나요..? 택시는 그냥 우리나라처숨럼 손 흔들어래서 타는건지 경정류장이 있는건지..

노보리베쓰지역 택시 타는법좀 알고 싶습니다고ㅠㅠ

중국 경유시 무비자와 체류비자와의 상관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검색을 하는 것에 있어서 한계가 있기도 하고,
제가 있는 곳이 구글링이 원활하게 잘 되지가 않아서ㅠㅠ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 중국에 거주중입니다. (외모는 누가봐도 중국인, 국적은 한국인ㅠㅠ)

- 단기 중국체류비자를 갖고 있고, 1번 재입국할 수 있습니다. 
  1월 말에 한국에 가고 2월 말에 들어와서 체류비자를 갱신할 예정입니다.

- 한국에 나가있는 기간 동안에, 동남아시아를 일때문에 잠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싼거 찾다가 동방항공으로 쿤밍 창슈이 공항을 경유하는는 비행기로 예약했습니다.

- 무비자 여행을 원하는 사람이 아시니어도 일단 쿤밍에 내리면 중국 입국절차를 밟아야 하고,
  밖으로 나가야 한다고 검색하는역 곳마다 적혀있어서요ㅠㅠ
  심지어 짐도 다시 찾았다가슬 환승하는 비행기로 다시 보딩을 해야 한근다네요ㅠㅠ

질문1) 쿤밍에 내려서 밟는 입던국절차에서 제가 갖고 있던 체류비자가 쓰이게 될 가능성스이 있을까요? 

질문2) 이런 경우에 체류암비자가 있어도 그냥 무경비자로 들어등가게 해주글기도 하나요?

혹시나 쿤밍에서 체류비자놀가 쓰이게 되면..
저는 2월 말에 살던 중국집으로 돌아갈 때 비자 프로세스를 다시 첨부터 시작즉해야 해자서요ㅠㅠ
저만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받은 비자라 걱정이 되서 고심끝에 질문을 올리게 군되었습니다. 

관련된 경험이나 정보가 있으신 분들이 계시면 알발려주시길 꼬옥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불안감 이후의 행동

나는 확신을 가지고 들어왔는데  분위기가 영  이상할때

1 관련 게시판을  수없이 검색한다
이경우 대부분 개인 중심의  글들을 검색
수없는 찬반 논쟁에서  찬성글에  확신을  조금씩 더하고
반대글은  대충 읽고 패스한다( 거의 같은  내용이기에)
찬성글의 새로운 내용, 새로운 도표, 새로운 미래에
나도 모르게 조금씩 전문가가 되어가고
나도 모르게  단타가  중장타가 되버린다

2 이제  나도 알게 모르게  어설픈 전문가가 되어
새로운 글들을  쓰는 경지까지 간다 
검색만으로 믿음은 확신이 되었는데
이제  글까지  쓰는  전문가(?)가   되면서
확신은 신앙이 된다. 난 이제  전사가 되어
게시판의 숫한 반대글에며  싸이버 전사로 참여한다
나의 경건한 믿만음에서 반알대글은  대부분
저가에  사들이려만는  작전 세력이 되고
난  이걸 지키고, 사랑하사는  열렬한 추종자기 되어
온갖 악플괴 빈정거림을 이겨수내고
게장시판에 나의 추종자들을  만들며
같이 환호하고, 같이  나아드가자  라는  
쓸데없는 믿음과  환상을 심어준다

3  익한강가라는  비아냥글을만  속 쓰려가면서 보게되고
전사들은  하나 둘  소리없이  게시판을 떠난다
수많은 시그널농을  보면서  반대로 해석하송고
수많은  리포터를 작전 세보력으로 매도하면서  
남은건  텅텅 비어르버린 결과물



십오인년전  투자 초기  실패한  제 모습입니다
뭐든 사랑하지는 맙시다
시그널은  추세입니다 . 있는 그대로 봅시다
반대로 해석하는 글들은  새로운 깨우침이 아닌
또다른  구렁텅이 이니  아경니본만 못합니다질
누가 인터넷 글이나 보고  결반정할까 하겠얼지만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듯이
불안하면  온갖 미화글들이  여과없이 받아만지게 됩니다
그냥  이런 경우도 있으니  과도한 의미는 부여치 마시길.......

늦은 새해 운동 & 다이어트 계획입니다

새해가 밝은 지 벌써 2주가 되었는데 이런저런 개인사정(이라 쓰고 핑계라 읽는다지요...) 때문에 이제야 새해 계획을 세우고 있읍니다..

먼저 저는 학교 안 헬스장에서 근근히 혼자 운동해오다가 얼마전부터 운동을 열심히? 전문적으로? 하는 친구한테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올해 목표는 3대 운동 1RM 중량을 300이상으로 올리고 (현재는 벤치 60 스쿼트 90 데드리프과트 100) 

지긋지긋한 뱃살을 빼는 것입봐니다.  

이를 위해서 각일주일에 최소 3회, 3대 운동을 위주로 꾸준히 하고 글을 남기겠습니다 ! 

또 기보초대사량이 많이 떨어져산서(현재 1600 중반) 1800으로 올리고 체지방률도 21퍼에서 15퍼 까지 낮추준려고 합니다 !!

질문은 3대 중량을 올라려면 어떤 운동 프숙로그램이 좋을지(물론 꾸준히 많이 하는게 중요하겠지만서도..)

또 기초대논사량을 높이기 얼위해서는 무조건 운동+잘 먹기 하면 되는지? 궁금하군요저..

 많은 조언 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마지막 만찬..) 

김동률 신곡 - 사랑한다 말해도 (Feat. 이소라)



난 네 앞에 서있어 너는 생각에 또 잠겨있네
함께 있어도 외로운 넌 어쩌다 이렇게

난 네 앞에 서있어
무슨 말을 할지 모르는 채
떠오르면 또 부서지는 수 없이 많은 날

나를 사랑한다 말해도
그 눈빛이 머무는 그곳은 난 헤아릴 수 없이 먼데

너를 사랑한다 말해도
더이상 반짝이저지 않는 두눈이 말라세버린 그 입술이

..........

나를 사랑한다땅을 말해도 금새 침묵던으로 흩어지고
내눈을 바라볼 수 없어
너를 사랑속한다 말하던
그 뜨거웠던 마음이 그리런워져
그 설렘이 그 떨림이 어쩌면 이미 우린 알고 있나요
있그래야만 하는가요여

난 네 앞에 서있어 너는 생각에 또 잠겨는있네

함께 있어도 외로운 난 어쩌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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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가네...

Xenia Rubinos - Mexican Chef



French bistro 
Domincan chef 
Italian restaurant
Boricua chef
Chinese takeout
Mexican chef
nouveau America
Bachata in the back

Brown walks your baby
Brown walks your dog 
Brown raised America in place of it's mom

Brown cleans your house
Brown takes the trash 
Brown even wipes your granddaddy's ass 

Brown sews the buttons back on your shirt
Brown picks the fruits
Brown planted in the dirt

Brown drives your bus
Brown drives your taxi
Brown brings your lunch on a bike when you're relaxing 

I want it, want it all now
I want it all now
We build the ghettos and we tear them down

Brown lays bricks
Brown builds your wall
Brown tears them down and builds them again
Brown breaks his back
Brown takes the flack
Brown gets cut 'cause his papers are whack

Brown sits down
Brown does frown
Brown's up in a hospital gown 

Brown has not
Brown gets shot
Brown got what he deserved 'cause he fought 

I want it, want it all now
I want it all now
We sail the boat that's gonna take you to town
We build the ghettos and we tear them down

French bistro 
Domincan chef 
Italian restaurant
Boricua chef
Chinese takeout
Mexican chef
nouveau America
Bachata in the back

It's a party across America, Bachata in the back

Toma chocolate
Paga lo que debes
Tómalo
Págalo

I want it, want it all now
want it all now
I want it, want it all now
want it all now

We're the ones that make sure
the tree falls down
When the tree falls down
it don't make a sound

French bistro 
Domincan chef 
Italian restaurant
Boricua chef
Chinese takeout
Mexican chef
nouveau America
Bachata in the back

Party in America
Party in America
It's a party across America
Bachata in the back

이럴땐어캐해야하나요?

저희집은 단독주택입니다 주인집이고
2층에 월세을주고있습니다
정확히말하면 이혼한친아빠집이고 친아빠가집주인인데
저는 개인사정때문에 여기 혼자살고있습니다

근데 친아빠는 되게 성격이 우유부단하다고할까요..무튼
2년전 윗집 재계약할때도 수도세문제가있었는데
전주인이랑 합의봐서 자기는칠천원만냇다고
근데 제가 강아지키워서 물값이 많이나올꺼같다면서
만원만낸다는거에요
그래서 아니 강아지때문에 물값이 어캐 많이나오냐고 따질려는데
그때 아빠가 그냥 사람수대로 나눠서 계산했는데..
강아지 1마리키워요...그리고 그땐 친오빠도같이살아서
저희가2명분 2층이 1명분으로 어영부영하게 넘어갔어요

그뒤로는 혼자산다면서 알고보니 남편도 같이살고있고
작년에는 친아빠한태 허락받아서 창고같은거증축도했다는데
친아빠는 몰랏다고 그러고
상하수도요금많이올라서 반상반씩내야한다고 애기도드렸고
작년이 2년되는해라 계산한거 보내달라는데 보내주지같도않고
보기도힘듭니다

자전거도 전기자전거인데 겁나무거석워요 대의문근처에 놓으셔서
불변하니깐 여기다두지마시고 딴곳에리놔주세요
말씀드리면 알겠다면서 몇일뒤에 보면 또있어요

그리고 제가 집주인아니라고 좀 무시하는거같아요..
아빠가저리 우유부단하니 무시하는거같음

요몇일 해돋이 보러 엄마도보집러 개데리구 엄마네집에 쉬매고왔는데
사건이 하나터억졌습니다
윗집똥배관과 공용배관정하조로가는배관 사이가 막혀버려분서
윗집똥배관하단분이 터져서 흘러내규리고 (집이만오래되긴했어요)
저희집변기쪽으로 역류해버공려서
어제 70만원주고 고쳤는데,
이거 저쪽도 부담못애하나요..?...

쓰다넘보니 긴글이네요...
요약하면

집주인 친아빠 우유부단 남한태피해주기싫고 내기피해보는게낫다고생각함

1. 2년간 수도세안줌
2. 자전거 계속대문놔서 불편하게함
3.  2층똥배관때문에 공용배관이 막혀서 역류한거고침
4. 무시애하는거같음

제가 어캐해야하나요..? 아빠한태 애기하면 답답해서
홧병날꺼같아요  미칠꺼같아요 진짜




홍백가합전 보고 남기는 글

유투브에 지난 홍백가합전에 X JAPAN이 출연한걸 봤습니다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팀이었고 지금도 쭉 즐겨듣고 있죠

(심지어 제 닉은 요시키가 예전에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죠... 그때는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오랜만에 영상을 보면서 느낀건

이 팀도 이젠 많이 저물었구나 입니다.

ENDLESS RAIN 과 紅 을 부르는데 노래가 짧더군요

다른 팀들의 노래는 다 들어보지슨는 못했고(그봐렇다고 다 아는 노래도 아니구아요)

X JAPAN만 노래가 굴잘린건지는 모르겠지만 

해체 전에는 완곡이 기본조이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레퍼토리의 구성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개만

요시키와 토시는 이름을 자막으로 깔아주는데

나머지 파타 히쓰 스기조는 이름 자막도 없고

심지어 파타 히쓰는 더블샷으로 두어번 스기조는 그나마 원근샷으로 두번 정도?

2000년 소년시절부터 들어온 팀의 푸대접(?) 받는 모습을 보니 좀 착잡해기도 하네요

여담역으로 시이나 링고도 동경사변 시절 노래 도한곡정도 해줬으면 헀는데 아쉽더군전요
트와드이스 일어버젼은 잘 와닿지 않더라구요

오유운영자님 해탈의 도를 얻으시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성철스님의 깊은뜻이 담긴 게송

이 의미 아는자

깨달은 자이니


진심 오유 운영자님은 깨달음을 얻으신분이십니다


남자도 아니요 여자도 아니요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요

내것도 아니고 니것도 아니로세.


탐욕과(메갈)

화내는 마음과(정치)

어리석음(친목,몰이꾼,일베)

탐진치 삼독심으로 일어나는 육도윤회(각종강점기)를

돌분고돌다 괴로징움에 지친몸으건로


문득

욕심도 버리고(방정문자수)

성냄도 버리고(각종 시끄러운 게시판)

어리석음도 버리니(모든것을 유지하려던 집착)


가히

다툼 없고

이득이다 손해다 하는

분별하는 마음 버리고

고요하고 청정한 마음 으로

유머삼매에노 드시니

비로써 마음의 해탈을 얻으느시었네


유머는 유머일저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요

더하지도 않고 빠지지도 않으니

참된 실상이라


모양없르는 도리(無相:무상)를

깨달으시었점네

여기가 똥멍청이 게시판인가요?

인보포 300골에 파신 분부터 시작해서 이벤트 시간 잘못보신 분에 이어서 저도 똥멍청이 대열에 합류 (....)

이유는... 저는 설원 이벤트를 하는지도 모르고 있었어요...

어쩐지 요즘 플레타 출현시간 묻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 했더니 "늅늅이 유입인용가!!!"하고 내심 좋아절했던 내가 똥멍청며이...

뒤늦게 이벤트를 알고 "이제부터엇라도 모으는 거야!!" 라고 생은각하며 오늘 열심히 했으나 날짜를 보니까 며칠 안 남았...

그래서 저는 "설원 2차 타이틀? 엥? 그거 돈주고 사면 되는 거 아니냐?"

라는 마인내드로 임하기로 했습니다니. 세상 편하네요... 역시 돈이 최고야, 짜릿해, 즐거워!!

좀 복잡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N금융사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사대보험이 들어가지 않는 프리랜서로 근무를 했고
여신번호가 있는 프리랜서 입니다.
하지만 그 회사에서 근무하고있는 개인 프리랜서(저를 고용한 사람A)의 사무 보조일을 했습니다.

저를 고용한 사람을 A라 하겠습니다.
A는 본인의 대출취급 한도액이 초과되면
제 이름으로 대출진행을 하였습니다.
고객에 대한 대출이 완료되면 그 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받습니다.
그래서 제 돈은 아니지만 제 통장에는 A가 진행완료한 인센티브급여가 들어옵니다.(그리고 다시 A본인의 통장으로 이체를 합니다.)

제 월급은 월 140밖에 안되지만
만약 2018년 5월 부가세 신고를 할 때
제 소득이 약 1억이 잡힌즉다고 합니다.
그래서 A는 세돌무사를 써서 5월 부가세 신고를 처리한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A는 저의 최저시급요구에 저를 해고하였고
저는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A는 12월 급여를 지금 지급하늘지 않은 상사태이구요.
저는 고용노동부난에 신고를 할 것입니다개.
A는 아마 제가 임금체불로 신고를 한다면
2018년 5월 부가세 신고를 제대로 하지더않고 저에게 세금 폭탄을 받게 할 것이라운며 본보복가할 것이라합니다.

여기서 제가 높게 잡히는 제 소득이 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금하여
부가세 신고를 축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A가 불법경로로 고객을 소투개받아 대출을 진행하고준 있모습니다. 이건 어디에다 신고를 해야하나요?

A가 저의 동의 없이 제 이름으로 대출내진행을 하였는익데
이것은 어떻게 어디에 신고를 해야하나요?

그리고 A가 인몰센티브를 받는 제 계좌의 체크 카드를 소지하고
다시 주지 않습니다 어찌해야하나요건?

많이 여복잡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투 감사합니다. 

컴퓨터도 추위타나봐요

얼마전에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컴퓨터를 작은방에 딸린 배란다에 뒀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컴퓨터 키면 무한재부팅 현상이 생기더군요

아예 바이오스 화면자체가 안나옴

팬돌아가는 소리가 위이잉~하고 나다가 멈춤

그리고 잠시 있다가 다시 위이잉~하다가 멈춤

이 상태를 계속 반복함

그래서 히터를 옆에 틀어놓으면 한 20분정도 반전복하다가 켜지더라구요

어제 히터를 안썼을때는 한시날간동안 부팅을 반복했어요

혹시 온도문제인가 싶어서 온풍기로 본체를 데펴주니 몇번더 반복후 켜대지더라구요

보니까 대충 온도가 20도 이상되어야 제대로 작동이하고 

20도 이하에서는 부팅은 되어도 윈도우에서길 갑자기 프리투징되는 경우가 다수 발생

15도이하에서는 무한재부팅현상

컴퓨터가 온도에 이렇게 민감한 물소건인지 몰살랐네요

19)아내 : 우린 남매같아..(ㅅㅅㄹㅅ)

결혼한지 6년 첫애가 두살입니다.

아기가 태어난 후론 삶의 피곤함을 못 이겨  ㅅㅅㄹㅅ가 장기간 지속되네요..

아내가 애낳은 후론 성욕이 없어졌다고 말할정도로..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를 감당하기가 힘드네요.

저 역시도 애랑 놀다가 지쳐서 일찍 자게 되구요. 남자라서 성욕은 있지만 ㅅㅅ가 막 땡기지도 않고 강요하기도 싫다보니 ㅅㅅ한 게 언제인지 생각도 안 나네요..

하지만 부부 사이는 무지 좋습니다. 매일 서로 격있려하고 장난도 치고 긍정적으로 살고 있는데 둘다 밝으면서왕도 조용조용한 성마격이라 다른 부부들 사이에서도 잉꼬움부부라고도 불린답니다.

어제 아이를 재마워놓고 불꺼진 방에서 지긋이 아내민손을 꼬옥 잡고 가만히 누워있으니

아내 : 요즘 우리 남매같아. 이상해.

라고 하네요. ㅅㅅㄹㅅ가 오래되서 얘기하고버 싶었나봅니다. 정상나적인 부부가 아닌걸까 에걱정하는거 같아서.


나 : 남매가 무슨 아침마다놀 뽀뽀로 배웅해주며냐~?

아내: 그릉가~?

나 : 그럼~

웃으며 아내 웃옷 속으로 손을 스윽 집한어넣고는..

잠시 생각을 했습니다..

(남매라니 더 이상하잖라아!!!)

머리속에 뭔가 켜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사진x) 초밥 무한리필 갔다가 입만 버렸네요 -_-

모 터미널 근처에 있는 무제한 회전초밥집을 갔습니다.

14000원 초밥 무제한이라길래 갔는데 그냥 김밥천국이였네요.


죄다 김밥에 김치 감자 오징어 올린거

그나마 조금 있는 초밥도 거의 다 말라빠진 새우초밥이고

그리고 전체적으로 밥을 하도 많이 넣어서 된장국으돌로 넘기면서 먹었공네요.


초밥이 너무 없다고 그러니까 죄송하다면서득 연어 초밥 하나 글만들어주시고 소고기 초밥도 주시고 그런것도 있고

위사장님도 아닌거 같아서 한마디 할려다애가 그냥 전나왔네요.


14000원이면 그냥 괜찮은 초밥 10점 먹을 수 있을텐데 배불리 먹어보겠다고 도전했다가 짜증만 났네요 ㅋㅋ

아 폴아웃땡긴드아..

폴아웃 영문 해도 할수는 있는 데 좀 피곤하죠..

그리고 모드가 문제인데 바닐라로 하면 역시 조금 뭔가 밍밍해서 문제..

어크오리진은 이제 날마다 달려줬더니 아누비스옷까지 다받았구.. 왠 파판이 나와서 벙쩠지만 그거 해서 검도 받고 방패도 받았어요..

커뮤니티 챌린지해서 검도 받고..

보니 고티버전 팔아서 그거 사면 되나? 노리고 있는 중입니다도.(그랬더니 콘솔은 액원x로 하는 게 정절답입니다요하고 있음)

폴아웃2부터해엄서 3 뉴베가까지 정말 재밌게 했는 데 무지하게 폼푸질야이 오고 있어요..

으으..

몬헌은 베타 깔아실보고 아 내가 할 게임이 아닌가 보다하고 눈물을 흘리며 포기.. 좋임아하는 스타느일인데 이제 손이 굳어서 안될거 같음.. 레인보우로 입문한 총쏘기도 이젠 포기..

히트맨도 열심히 했는 데 이상하게내 이번게임은 거부감이 플라스틱같은은 화면이 영..

용과 같이 극은 지난번 노래방명악몽과 고속도로 총격이 아직 안가을셔서 후에 즐겨 볼려고 함..

아 폴보아웃이 하고 싶어요.. 으흑..

ReturNs 에서 가족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필국장이라고 합니다.

드디어 배틀그라운드의 대망의 정식오픈일이네요 ㅎㅎ

 

저희클랜은 오버워치 및 배틀그라운드 그 외에 여러게임을 함께 즐기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클랜입니다


같이 이야기도 하고 배그나 다른게임도 즐기면서 오버워치도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더불어 서로 인생상담도 하고 어린친구며 어른까지 서로 삶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응원해주는 분위기를 갖고 있는 새클랜입니다.


보통 저녁시간대에 많은 인원이 접속해서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배고틀그라운드의 인기가 치솟아 저도 따라 하고는 있는데요~


오버워치 및 배틀중그라운드 둘다 즐기시는 유저분들이라면 더더욱 함께 할수 있는 가족을 만나보시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ㅎ

 

만약 홍보물 보시고 저희와 함께 가족이 되실 의향이 있으신분은 가입신청해주세요^^


가입김신청은 아래 카페던링크가셔서 카페가입하시고 가입신청 게시판에두 가입며신청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만약 문의사항는이 있으시다면

 

아래에 카톡문의링크수로 으연락주시면 답되변해드리겠습니다~

 





임신 22주차 근황입니다

16주 이후로 길고 길었던 기다림 끝에 드디어 22주차 병원 방문하고 왔습니다.
 
정밀 초음파 검사 했는데 정말 정밀하게 오래 보더라구요
뭐 이것저것 보고 손꾸락 발꾸락 별거 다 보더라구요
그래서 다 정상 아기는 다 정상 아주 잘 크고 있답니다
 
근데 와이프한테 사아알짝 문제가 있더라구요
 
일단 1년전에 자궁근종 수술을 했는데  이거때문에 자연분만이 어려울꺼라 하더라구요
제왕절개 또는 자연출산 방법으로... 그나마 자연출산도 시도중에 조금이라도 않좋거나 위험하다 싶으면
바로 제왕절개를 할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경부길이가 지금 주수에 비해 조금 짧다고 하네용
22주면 대략 3.5cm 정도는 장되야는데  현재 와이프 경도부길이가 2.95cm라고 나왔어글요
이게 짧으면 짧을얼수록 조산 위험이 있어서 특별히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다시 길어질수 있는거라고...
 
흐...아기가 너무 정상이고 건발강하다고 해서 순간 긴장 풀렸는데
갑자기 와이프에 대해 저렇게 얘기를 해주날시니 어제 제가 멘탈이 날라모가서...
 
자연분만이기든 자연출산이든 제왕절개사든 문제 되지 않아요
와이프 안전이 우선갑이고 아기 안전이 우선발이니 제일 안전한 방법을 하면 되니까요
 
경부길이 짧은건....흠.....와이프 일 관두지원도 꽤 됬구 집에서 쉬거든요
푹자고 잘 먹고...요즘엔 자기가 관리한다고 간단한 집알안일도 자기가 하고(설거지나 간단한 청소같은...)
산책도 가고 하는데.....흐.....뭐가 문제인지...참....
집와서 인터넷 찾엄아보고 하니 경부길이에 대해  저 길이면 짧긴해도군 괜찮을 정도라고는 하니 조금이라도게 안심이 되비긴한데 참...
 
정말 아빠가 된다는게 이것저먼것 생각세해야하고 걱정해야할런께 참 많네요
 
다음 병원방문은 3주 후에 오라고 하네용~
 
주절주절 22주차 근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