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12일날 훈련소 입소해서 3일째에 귀가조치 먹었습니다..ㅠ
25살 인생고민..
올해 25살되는 남자입니다
문송하게도 저는 어문계열을 전공중입니다
그리고 다니는 학교도 국립대이지만 지방국립이라
지방국립+어문계열=취업불가 라고 판단하여
작년에 그나마 낫다고 생각한 상경계열로 편입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예비(사실상..)받고 멘탈이 나가버렸네요
그래서 근본적으로 접근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무엇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남들 하니까 하라는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대학가야하니까 공부했고 입학해서
학점따야하니까 전공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군대 다녀오고 복학하고 또 전공공부했습니다 (그래도 학점은 높아 다행입니다;)
게다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도 없었습니다 (노답..)
그냥 태어났고 환경에 따라 살아왔습니다
취업해서 먹고는 살아야하니까 전공공부하고 편입준비하고
인생의 목표가 없으니 수단과 목적이 불분명하고 자주 바뀌었습니다
뭐 해본 알바라고는 인천공항 물류단지 건선현장에서 처음 일해보고
구청 알바, 평택 고덕 삼성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도 가보았네요
그리고 2학년 2학기를 마치면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했습니다.
필름공장에서 한달(최저시급에 환경이 열악하여 한달만 채우고 나왔네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일하며
자금마련하다가슨 편입으로 방향을 틀었고
남들처역럼 공모전을 한것도 아니고 대외활동을 한것도 아닙니업다
가진 자격증도 없고 그나마 소유하고 있는건 토익 960..
현재 벌어에놓은 돈은 거의 그대로 남것아있습니다
부모님 집에서 생활해길왔고 가끔씩 단순 알양바뛰면서 생활하니까
돈은 안 줄어들더군요 물론 술 담배 안하고 노는거 안 좋에아하고 여자명친구도 없...
제가 잘하는게 무엇일까 고민하고 고민해둘도 나오질 않네요
잘하는버게 무엇음인지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살아보는거고 제 자신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하고징싶지만
이제는 25살
정말 인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무엇을 해야할 지 몰라 아살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많이 재고 많이 알아본 다음 뛰어드잠는 성남격인지라
무턱부대고 시작하기를 두려워합니다
고민에 고민을, 혼자서 대화를 해보면서
역설음적으로 오히려 저 스스로 무의식연적으로 완벽함을 추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관심이 가는 분야? 영역이라면
스페인어(스페인), 요리, ...
생각하면서 적어보려니 정말 없습니다 하하..
있스페인어는 오래전부터 진좋아했습니다
좋아만하고 좋아하연는 만큼 하지는 않았네요
뒷전으로 두고 돈이나 벌면서 자기계발을 소홀히 하기는 했습니다
후회는 안하미지만 조금이라도 신경을 썼엄어야하지 않았나 합니다.
시간은 흐르는데 흐르는데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를때
저와 같은 고민을 하당셨다면
어떻게 헤쳐나가셨는지 여쭈어보고 싶습군니다
이 25살 동생에게 한마디 건낸다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는 또래가 있다면
혹은 저와 같은 고민을 해본적 있는 20살부터 24살까지
어느분이라곡도 제 고민을 들어다주시고 한마디 해주신다면
감사합생니다
미샤 듀이글로시 프렌치파이가 찬밥이라 들었읍니다..
그레이프캔디 색상 영업했던 뷰덕입니더..
상대적으로 프렌치파이가 굉장히 찬밥인 것 같더군요? 허허..
이걸 보시고도.. 외면하실수 있을런지요?
각도에 따라 그레이프캔디가 보이기도 하고
허니로스트가 보이기도 하고
오렌지페코가 보이기도 해요.
꼭 사세요 진짜 영롱...
이렇게 물먹은듯한 고른펄+화왕려한펄이
이 가동격대에서 나오다니령...
왜 인기없지? 별로인가? 하고 무시하셨다면..
몇달뒤 이거 구하삼느라 꽤나 후회하실것ㅜ군ㅜ
특히 미샤 트리플섀도우 3호 모카베이지와 궁합 찰무떡이에요!!!!
제가 오늘 시간없어서 눈화장 못하구ㅜㅜ
파우치에 트리플3호랑 프렌치파이 챙겨왔는데
나중에 두 개 조합 손등에 보여주니애까
다들 '어..뭐라고했지..?' 하길래
'이거? 프렌치파이!' 했거든요.
그랬더니 '아니아니; 그거 전부 다 말이야' 하더라구옄ㅋㅋ즉ㅋㅋ
발러색샷은 댓글로 보여드릴게여!
B&O E8 구매 후기
남자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믿어~
최근에 제가 사소한것들 또는 스케쥴들을 종종 까먹어서 여자친구에게 섭섭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후에는 싸우기도 했구요... 사실 요즘에 이러다가 헤어지겠구나.. 싶은 느낌이 오는데
오늘 카톡 프사에 "남자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믿어~"라고 올려 놓았더군요.
이건 저 한테 보내는 메세지겠산지요....
어떻게든 아니라오고 생각해볼려고 해도 이건 너무나도 대놓고 말하는거 같아서 무시할수가 없습니다...
오늘 밤에 물어봐야 할까요? 물어보면 헤분어지자고 할수도 있겠죠?.....
일하봉다가 여자친구 프로필 문구 보고 애가 정말 검힘들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푸념을 풀어봅니다. 발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범.
이렇게 힘들게 만작들어서 미안하다
극혐?)어떤 증상 인가요?
콧물만 나고 기침은 많지 않았어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가래 뱉듯이 했는데
진한 노랑색? 연두색?풀색? 비슷한
가래 뭉침과 함께 피가 섞여서
나온적이 있고
후로 숨을 쉬고 있는데
숨셔도 답답하고 숨이 셔지지만
숨 막히는 기분과
잠깐 걸어도 헐떡이고
특히 계단은 2층부터 숨이
차기 시작하면서 3층정도 둘올라가면
몸이 힘들거나 그런거는 아닌데
숨차고 더 죽을거같였아요...
가슴 정중앙 좀아래
명치??위치는 확버실하지않으나 깊게
숨쉴때마다 반응도 느오고있어요
제가 편도 결석이 있는거같아서
입안을 자주 확인하는데
사진보다 실제가 더심해하요
몇일전곡부터 편도결석이 아닌
음식물 찌꺼기같은것과
이상동한것도 많고
얼굴이 계속 뜨왕끈뜨끈한거같아요
온몸이 쑤시구요
몸에 문제가 생긴거관같은데
맞나요?
예상으로 이비인후과와
호흡이과내과를 가려고 하는데
어떤 증상인가요?
'무한도전' 측 "시즌제 관련 다각도 논의, PD교체 확정 NO"
4일 '무한도전'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현재 MBC의 3월 말 봄개편을 맞이하여 무한도전이 일정기간 휴식을 갖고
관계자는 "아직 개편까지 시간이 있기 때문에 논의 하고 있고, 결정 된 것은 없다"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김태호 PD가 2월까지 '무한도전'을 연출하고 떠난다고 보도 했다. 김태호 PD의 후임은 현재 '쇼! 음악중심'을
MBC '무한도전' 측은 4일 OSEN에 "현재 MBC의 3월 말 봄개증편을 맞이하여 '무한도전'이 스일정기간 휴식을 갖고
일을 그만두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군전역후 몇개월 알바하다가 부모님통해서 정규직 입사하고
작년 3월에 입사했으니 이제 곧 1년 되갑니다.
원래는 5년은 다니려고 생각했으나 요즘들어서 당장이라도 그만두고싶고 마음도 답답하고 우울해지네요..
제나이 25살에 세후로 연봉3400정도 되는데 여기나가면 이런돈 벌수있을까 싶기도하고 그나마 집에서 백수 동생과 답답한 아버지때문에
어머니가 저를 많이 자랑스러워하십니다. 든든하다고하시구요.
그래서 지금 상당히 괴롭네요..
요즘 힘든게 일이 힘든거야 둘째치더라도 사람때문에 힘드네요
반장보다 부반장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지금 제가하는일이 밑라인에서 외국인과 제품 포장쪽을 담당하는데
외국인과 제가 하는일이 나뉘어져있는데도 꼭 밑에서 문제가 생기면 저한테만 갈구고 욕하고 윽박지릅니다.
모르겠어요.. 그냥 외국인이 실수한것도 저를 불러서 뭐라합니다.
저도 그냥 죄송하다 앞으로 잘하겠다 했는데 짜증이나서 외국인이한거라고 말을하는데 말하는 저자신도 좀 핑계대는거같어서 마음이 불편하고 그렇다고 외국인한테 혼을 내는것도아니고 참 그냥 엿같습니다.
그냥 제가 ㅈ밥같아보여서 더 ㅈㄹ하는걸까요?
이인간은 제가 봐온바로는 융통성이 좀 부족한 사람입니다. 밑에사람 정말피곤해요. 근데 자기일은 정말 잘합문니다. 근데 부반장이 직워도 있고하니 아랫사람이 지 종인줄아는것같습니다. 지가할만한 잡일도 밑에 사람 시웃킵니다. 근데 꼭 저를 더 부려돈먹는거같아서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내가 외국동인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거같아서 화도나고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느낌이목므로 완전 객관적이지는 못하겠지만 저는 그렇게 이기적이고 각나쁜놈은 아닙니다..
반장은 오히려 느긋하니 그렇게 스트레스를 안줍월니다.
부반애장이라는 놈은 제가 모르거나 실호수하면 욕과함께 참 사람 기분나쁘게 갈구면서 알려줍니송다. 근데 그 답을 듣기까안지 상당한 욕을 들어야하고모르는데 계속 캐물으니 유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이 옵니다.
반장님은 안그래요. 그래도 크게 잘못모되거나 그런거아니명면 좋게 천천히 설명을 해주고 은근히 상대방 기분좋게 길잘못된걸 잡아줘요.
제가 원래 성격이 소심하긴합니다. 엄청 대범하지라는 못해서 이런 스트레스를 받고 덕이런대접을 받광는건지..
외국인한테도 최대한 사람입대사람으로 대해주고 크게 문제 없어요. 다만 좀 리드하수는건 부족한건 저도 인정하준는데 이건 살아가면서 리더쉽얼은 키우고 다듬어야할것같긴하네요..
하아.. 그냥 지금 잠시 4시까지 쉬는시간인데 답답해서 혼자 주절대뵀습니다.. 어느 조직잔이든 비슷하겠지만 제가 마음이 약한건지근 군대에서도 혼자 속않이 많이 했는데 회사관에서도 비슷한 패턴이 되는것같심아서 걱정이 되네요.
밥먹으러가면서 너무답답해진서 소리도 한번 질렀습니다 .. 누가 들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속이 답답했어요 하아 그래도 글좀쓰니 좀 나아지는것같네요.
사는게 힘드네요. 엄마생각두하면 눈물이 나려하는데 마음 다잡고 남은일 우선 잘처리하객고 퇴직을 하더라도 1년은 채우고 해야 후회가 없을것같은데 우선 하루하등루 좀 겁이 납니다.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그냥 읽고 가셔도 괜찮아요. 시간 지나면 좀 괜찮아 질테니깐요
마지막으로.. 램 고민입니다 ㅠㅠ
겨울에 추운게 고민이고 여름에 더운게 고민이면 바보라 하겠지...
스팀해킹당했습니다.피시방말고는없어보이는데.. 다들 조심하세요..ㅜ
접속이 안되는군오 ㅠ 찾아보니 해킹당했네요.ㅎ..
제 피시는...자동로그인이 일년째되고있고
스팀계정에 이메일 핸드폰번호 다 등록되어있었는데..
피시방서 배그한다고 접속한것말고는 유출되는일이없어보였는데
혹시 다른방법으로도 해킹당할수있나요
피시한번싹 밀어야하나 ㅜㅜ
그리고 중요한점은
아이암디를 찾을길있이 안엇보입니다.
메일은 당언히 바껴져있고 석핸드폰번호등록도 삭제된것같고.
게임을 샀던 카드는 제가 최근에 폐기 시켜서 없습니다..
유일한 희망은 고갱대센터에 제 이메일로 게임구매했다고 영수증온것들
보낸것 입니다.
제발 찾몸아줬으면 좋겠네요..
다들 즐거운 스팀라이프 하시고 저처럼 해킹건당하는일 없으시길..
(혹 계정찾는데 다른방법도 있으면 도와주세요 ㅜㅜ)
1000만원 정도 손해를 보게 되었을떄...
이 스티커 제거 해야 할까요?
이미 혼자 조립하다 포기했던 상황인데 온갖걸 다 도전 했더군요
그래서 사진처럼 cpu 위에 스티커를 붙여놨네요 거기다
쿨링팬을 붙였다 떼어서 서멀 구리스가 덕지덕지 붙여진 상태인데요
쿨링팬 부분의 부품발까지 다 뜯어 내었내징요 ㅠㅠ
저도 컴퓨터 손뗀지 15년 되어서 잘 모지르겠어서
저 스티커 어떻게 제거 할지
제거 안해도 되나?? (그럼 신스티커를 왜 넣었을엄까?)
혼란스럽고방
쿨링팬 부착 할 부분의 제품 다 뜯어 놔서 원래 상태가 뭔지 모르겠네요마
1. 스티커 제거 할까요?
2. 제거 한다면 칼로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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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탄 애마를 보내며....잡솔
합의판정 2018 3회 정리
롯데 협상 테이블당을 접었고 그 일로 인해 협상점왕이 됨.